2024 3.3 주일
오늘은 주일인지라 1층 본당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우리 교회 강단에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생명수가 두 줄기로 쏟아지고 있었다.
찬사들은 꽃가루를 뿌리고 있었다. 좋아 보이는 은혜로 보인다.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에 꽃을 갖다 놓았다.
천사들이 우리 교회 성전을 귀하게 보고, 귀한 것들로 꾸미며 무엇인가 갖다 놓는다.
천사들은 우리 교회 성전을 소중히 여기고 닦고 꾸미고 있었다.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내리니 생기를 받아 파릇파릇 자란다.
생명수를 마시면 시원한 물로 보이는데, 먹으면 소생이 된다.
주님께서 목자의 모습을 하셨는데, 흰 두건을 두르시고 인도하는 주님으로 보였다.
주님의 주변에 사람이 없어 보였는데,
이유는 주님께서 개인을 인도하실 때에 순종하고 따라야만이
주님의 양이 되고, 주님과 양의 관계가 성립이 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사람들과 같이 걸어가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사람들을 인도하시는 모습으로 보인다.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주의 깊게 지켜보셨는데, 예배 인도하는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매우 사랑하시고 계심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을 볼 때에 매우 위압감이 들었고,
매우 근엄하시며 근접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 생각이 들었고, 무서웠고 두려웠다.
성령님께서는 비둘기같이 임하셨다.
강단에는 은혜들이 많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은혜로 가득 차 있었다.
하나님께서 강단으로 금색 물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셨다.
하나님께서 금색 물로 엄청나게 막 쏟아부어 주셨다.
물론 나에게도이다.항상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나에게 걸어 오시더니, 내 어깨를 붙들어 주셨다.
항상 주님께서 나의 어깨를 직접 붙들어 주셨는데,
오늘도 주님께서 나의 어깨를 붙들어 주시니 너무나도 기뻤다.
처음 주님께서 나를 찾아 오실 때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너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라."
주님께서 나에게 약속 하시며 말씀하신 대로,
이제까지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와 나와 함께 하셨으니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나 믿을 분은 진실로 오직 주님 뿐이다.
오늘은 강단에 은혜가 너무나 크게 많이 내렸는데, 감당할 수 없는 고농축적인 깊은 은혜로 내렸다.
정말이지 감당할 수가 없는 깊고도 놀라운 은혜들이다.
세상 끝에 우리 교회와 나에게 이런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는지,
꿈속에서도 생각해보지 못한 경이로운 은혜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금색기둥 여러개가 서 있었다. 이 또한 놀라웠다.
2미터가 넘어 보이는 큰 천사들이 큰 칼을 들고 강단을 지키고 있었다.
주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않아 계셨는데,
주님 발 밑에 엄청나게 깨끗하게 흐르는 물이 시냇물처럼 흘렀다.
매우 빛나는 물이었다. 이물은 주님께로 부터 나오는 물이다.
나는 오늘 주님의 신부,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런데 내 몸에서 빛이 크게 나고, 내가 입은 예복에서 빛이 엄청나게 났다.
이또한 놀랍기만 하다.
어무도 믿어주지 않는 말씀과 간증을 오늘도 나는 전한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으나, 주님께서 나에게 맡긴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전한다.
빨간 십자가가 보인다. 은혜가 아니라 심판으로 보인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보인다.
다리가 전체적으로 끊어져 있었다.
이 다리를 끊은 자는 주님도 아니었고 목자도 아니었다.
자신들이 이 다리로 건너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스스로 다른 길을 찾아 걸어간 것이 보인다.
그리하여 스스로 자신들이 이 다리를 끊어 놓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니깐 이 다리로 건너기 싫어서, 스스로 자신들이 이 다리를 끊어놓고,다른 길로 걸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 다리를 볼때에 부서지고 무너졌고 끊어져 있었는데,
우리 성도들이 이 다리로 건너는 것을 원치 않아, 힘을 합쳐서 이렇게 해놓은 것이다.
다리를 끊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목자가 만류를 하여도 모두 합심하여 다리를 끊어 놓은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목사님께 양이 되기 싫어한다면 주님께 양이 되기를 거부한 것이요 주님께로 나아갈 다리가 끊어진 것임을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지옥 갈 주제에 주님과 목사님을 생명을 다해 붙들어도 모자란데 도리어 다리를 끊다니 얼마나 영적으로 무지하며 어리석은 자인지 깨닫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자신에게 너무나 귀하고 귀한 구원의 다리, 천국의 다리를 자신이 스스로 거부하고 무너뜨리다니 너무너무 어리석고 소경된 맹인입니다 목사님!!!
아무것도 아닌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무조건 아멘으로 절대순종 했어야만 살수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고개도 들수조차 없는 제자신을 철저히 인정하며 깊이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악하고 악하며 얼마나 교만하면 목자와에 다리를 스스로 끊다니요
정말 너무나 너무나 큰 죄를 짓었습니다
주신 말씀 명심하며 오직 입을 다물고 죽은듯이 있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절대로 만날수도 없고 찿을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목사님과 교회를 알아보지 못하는것이 가장 어리석고 눈먼 소경입니다. 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진리의 말씀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주님 앞으로 가는 다리를 다른 사람미 끊어 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임을 깊이 명심하고 오직!!! 회개하고 회개하여 목사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확실하고 분명한 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지구상에 우리교회같은 교회는 없을 것같습니다
정금같은 믿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사시는 목사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셔서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없는 성경속의 그 모든 은혜를 다부어주시는 것같습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을 가지신 목사님앞에
죄인 중의 괴수인 죄인 엎드려 눈물로 사죄올립니다
목사님께서 진리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셨는데
영으로 거듭나지 못해서 반대의 길로 걸어간
배은망덕한 죄인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또 빕니다
자신의 악함을 버리고 오직 회개하며 새롭게 되도록
죽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의 측량할 수없는 사랑과 희생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목사님~~
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주님께로 가는 다리를 끊어놔서 매우 잘못했습니다~~죽기살기로 회개하고, 주님께서 인도하실 때에 순종으로 따르는 주님의 양이 되도록 해서 주님과 양의 관계에 성공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석 💎 과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참 진리가 있고 참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을 주님께서 큰 은혜를 베프셔서 받을수도 없고 자격조차 그 무엇도 없는자를 만나게 해주셨는데~~
배은망덕으로 눈먼 소경으로 주제를 모르고 교만하여 주님께 갈수있는 다리를 스스로 버린 댓가로 지옥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직 착하고 충성된 목사님의 양이 되는길만이 살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목사님을 죽기살기로 순종하며 붙잡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