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태복음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 (1)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선교사로 헌신한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늙고 병들어 고향으로 돌아오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같은 배에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이 타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코끼리 사냥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 배가 뉴욕 항에 도착할 때 수많은 군중이 루즈벨트를 환영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군악대의 팡파래가 울려 퍼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성조기를 흔들며 환영했습니다.
성대한 환영행사가 끝나고 모두가 다 배에서 내리고 마지막으로 늙은 선교사 부부가 배를 내려 왔습니다.
환영은 커녕 마중 나온 사람 하나도 없고 너무 쓸쓸한 귀국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너무 비참한 생각이 들어 속이 상한 선교사님이 이런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너무 불공평하지 않습니까? 루즈벨트 대통령은 코끼리 사냥하고 돌아오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환영하는데 저희는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선교하다가 이제 늙고 병든 몸으로 돌아 오는데 환영은 커녕 마중 나온 사람 하나도 없네요....”
그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 왔다고 합니다.
“My beloved children, You are not home yet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아직 집에 온 것이 아니야."
예수님의 비유중에 가장 많은 비유가 천국에 대한 비유입니다.
왜, 많을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왕으로서 이 세상에 사는 인간들에게 천국을 소개하고 그들을 천국으로 대려가기 위해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향하여 하신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입니다.
산상 수훈은 “복이 있도다. 심령이 가난 한 자여! 천국이 너희 것이다”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하는 베드로에게 주신 상이 “천국 열쇄”였습니다.
예수님의 멧세지에서 천국을 빼 버리면 남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은 천국이라는 단어가 8번이 나옵니다.
그러면 천국이 무엇인가요?
천국은 문자적으로 하늘 나라입니다.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영토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예수님의 보좌도 있고 성령님의 보좌가 있는 곳으로 천군, 천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24장로가 나오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생명수 강이 흐르고 생명 나무에서 열매들이 열리는 곳으로 도로가 황금으로 포장된 곳입니다.
바울은 천국을 3층천이라고 말하고 있고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갈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마 13:41절에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있으리라. 그 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의 나라”는 천국을 가리킵니다.
천국은 막연한 추상적인 곳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입니다.
성경은 최후의 심판이 끝나면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1)고 말씀합니다.
요한계시록 21, 22장은 천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장입니다.
천국에는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 강이 흐르고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 22:1, 2) 고 말씀합니다.
천국에는 포도주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추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존하는 나라입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고 빙 둘러 앉아 포도주 잔을 마주치며 마실 즐겁고 행복한 그 날을 바라보며 이 땅에 있는 동안 아이티 선교를 위해 충성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