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 하는 마음에 밤하늘 꿈꾸며..
이룰수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 처럼 ..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추고 날아가고파...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첫댓글 화사한 하늘 마음에 띄우고 갑니다..^^*
이문세씨 저 앨범... 그 한 때가 생각나는군요. 다~~~~~~ 좋습니다. 이문세씨 곡은..... 달콤 .^^
학교 다닐때 (지금의 신랑이랑 연애할때)처음으로 컨서트간것이 이문세였습니다.얼마나 멋있고 환상적이던지..그때가 생각나는군요...
^^*
^^*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