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목포과학대학교총장배 파크골프대회,
부주산 목포국제파크골프장에서 성대하게 개최
[목포=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뉴스] 2026.10.12. (월)
- 선수·임원·심판 등 300여명 참가… 화합과 격려 속 성황리 마무리
- MVP 김명자(국민), 최저타수 78타로 영예의 왕좌
- 스태프·심판진의 헌신적 봉사로 안전하고 매끄러운 진행 빛나
2026년 10월 12일, ‘제6회 목포과학대학교총장배 파크골프대회’가 부주산 목포국제파크골프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목포과학대학교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체육회, 목포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임원, 선수, 심판, 봉사요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는 대학의 본분인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파크골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및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 종목은 대학부(남·여 개인전)와 일반부(남·여 개인전)로 나뉘어 타수경쟁 샷건방식(27홀 합산)으로 치러졌으며, 치열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 흥겨운 식전 공연과 축하 속 성대한 개막
개회식 전에는 신명 나는 국악 북소리와 초청가수들의 활기찬 노래 및 춤 공연이 펼쳐져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층 흥겹게 돋우었다. 활기찬 무대 덕분에 참가자들과 방문객 모두의 기대감과 즐거움이 가득 찬 축제의 장이 조성되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는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 김원이 국회의원,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는 멧세지를 전달했다.
■ 최저타수 78타 기록한 김명자(국민) MVP 차지
치열한 열전 끝에 영예의 MVP는 78타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김명자(국민)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의 수상자들을 분석해 보면 목포시 파크골프 클럽별 실기 능력이 평준화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특정 클럽의 독주 없이 예상치 못한 선수들이 혜성처럼 나타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많은 클럽에서 경기력이 급격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각 부문별 주요 수상 명단은 다음과 같다.
▲ MVP: 김명자 (국민 / 78타)
대학부 남자:
▲ 1위 조희수(휴먼 F반 / 87타),
▲ 2위 정광호(9월학기 B반 / 88타),
▲ 3위 부선일(평생교육 / 90타)
대학부 여자:
▲ 1위 박미순(파크 F반 / 87타),
▲ 2위 이안자(휴먼 F반 / 91타),
▲ 3위 임인숙(9월학기 B반 / 91타)
일반부 남자:
▲ 1위 김군호(해양에이 / 80타),
▲ 2위 최칠상(미항 / 81타),
▲ 3위 맹병철(판테온 / 82타)
일반부 여자:
▲ 1위 문선희(꿀벌신협 / 85타),
▲ 2위 이영숙(초원 / 85타),
▲ 3위 김성희(청호 / 85타)
■ 지루할 틈 없는 풍성한 경품 추첨과 스태프·심판진의 노고
경기 종료 후 성적 집계 시간 동안에는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졌다.
TV,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파크골프채, 지역 특산품(해남쌀) 등 다채로운 경품이 전달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온종일 저마다 맡은 코스별 홀에서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헌신한 31명의 심판진과 대회 성사를 위해 묵묵히 봉사한 스태프 요원들의 노고 덕분에 모든 경기가 안전하고 매끄럽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동호인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스태프 및 심판진 덕분에 축제의 장이 완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의 건강증진과 대학부를 포함한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정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심판 위원님들 덕분에 대회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밤은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며 피로를 싹 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