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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서포터즈
 
 
 
카페 게시글
◈...장병 부모(가족) 3사관학교퇴교취소소송 의 생도가 무죄인 이유서
상담관이 되어드릴께요 추천 0 조회 284 11.08.12 06: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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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18:14

    첫댓글 이 내용을 제가 a4용지를 뽑아서 보니 19장이 나오더군요 이글의 쟁점과 결과를 잘 봤습니다 먼저 사건에 해결이 올바르게 되었어면 합니다 이런 생일빵이라는 암암리에 알고 있어면서 허용되다시피한 삼사관학교도 문제군요 이런 행동을 한 생도도 문제고 삼사관도 문제고 참 안타깝습니다 삼사관학교를 제가 알기로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이게 언제 부터 생긴 신세대 문화라고 하지만 장교가 될 생도들이 이런일을 했다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현재 누구는 유죄 누구는 무죄인것 문제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 검찰내용이 아마 상세히 있을것 입니다

  • 11.08.12 18:17

    현재 군법이 잘못되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것도 큰 문제입니다 3자로본 사람으로써 보면 삼사관학교가 묵인했다는것도 문제이고 생도들도 사실 문제입니다 앞으로 육군을 이끌어갈 생도신분이 이러한 행동을 한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와 좀 다른 내용인지 모르지만 국립국어원에 통하면 생일빵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없습니다 현재 속어로 되어있고 순화된 표현방법이 없습니다

  • 11.08.12 18:21

    아드님이 삼사45기 생일빵이라고 하는것에 참여한것 같은데 부모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생도들도 사실 문제입니다 이말하기는 그렇지만 제 주위에 삼사출신들을 보면서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저도 삼사관학교졸업자 가족으로써 너무 화가 납니다 이렇게 묵인 했던 삼사관학교와
    생도를 생각하니 열이 받네요

  • 11.08.12 18:25

    어머니 심정에서는 누구는 유죄 누구는 무죄로 판결로 더 화가 나시겠지만 이렇게 된것을 생각하니 좀 그렇습니다 앞으로 장차 대한민국 육군을 이끌 그때 당시 생도들이 이런 행동을 한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안 생겼어면 합니다 육군을 이끌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면 앞으로 부사관과 협조 등등과 병들을 어떻게 지휘하겠습니다

  • 11.08.12 18:31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절대 일어나서도 안되고 했어도 안됩니다 제가 이글을 다시 읽어보겠지만 이런 기사를 보면 삼사 가족으로 너무 화가 나는 문제라서 잠시 있다가 마음을 다시 잡고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묵인했다면 삼사관학교와 법을 재판한 군 법무부와 생도들 모두 잘못입니다
    글을 보면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한 생도와 사관학교 군 검찰 모두 잘못인데 생도만 잘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장교후보생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데 병들에게만 이런 행동을 하지 말하는것은 잘못된 예 입니다

  • 11.08.12 18:36

    상담관님이 되어 드릴께요님이 올리신 다음 아고라 글도 잘 봤지만 군 검찰만 잘못했다고 볼수도 없고 삼사관학교 잘못과 생도와 잘못이기에 전역을 했더라도 장성 영관급 위관급생도를 지휘한 장교들과 군 검찰이 잘못됐다면 처벌을 해야하고 그때 당시 생도들도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 작성자 11.08.18 09:09

    저 역시 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3사관학교내에서 10수년간 생일빵이 있어 이어졌고,그
    간 단 한번도 사전금지지시나 예방교육이 없었고.....
    훈육심의날도 훈육심의 장교의 중대에서도 2010년 2월1일 생일빵이 목격되었습니다.
    사실 이글의 내용을 3사관학교총동문회장님이나 한우리에님도 인지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이일이 공개되기전 행정정지처분기간에 모두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김현$장군의 묵인하에 원흥@장군과 전수@대령이 절차적위법,과중징계,.....
    문제를 인지 하였기에 45기, 46기에게 홈피사진삭제와 퇴교생과의접촉금지를 지시하여
    은폐, 조작,방관, 방조한겁니다.
    모르고 행한것도 죄가 되어 생도들은

  • 작성자 11.08.18 09:10

    처벌을 받았구요...
    .어찌 사관생도가
    명예심의도 없이 훈육심의를 받고 심의 다음날 퇴교됩니까?
    저는 모두에게 문제가 있었던 조직의 문제를
    왜 4명의 생도만 책임을져야하며....
    윗물의 유익으로 아랫물의 피해를 손수 롤모델로 보여준이들이 존경스러울뿐이랍니다.
    사관학교에서....
    이나라에 2중징계란 없습니다.
    군 법무에서는 사관생도는 군번이 없는 학생이라서 2중징계는 해당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변론에서...
    법은 공평하고 형평하게 적용되어야하고.....
    누구에게는 죄, 누구에게는 장난이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사관학교에서...
    함구지시로 모두가 진실을 외면하는 법을 사관학교에서 배웠다는 것이 이에

  • 작성자 11.08.18 09:12

    연유입니다.
    그렇게 배워서 남의 자식을 지휘, 관리를 어떻게 합니까?
    하긴 그리 배운 한 장교가 이미 범법행위를 한것으로....
    진실은 잘못을 포장, 성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규명하고 반성하고 개선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자식의 일이라고 그저 편애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도 70-80%가 경험한 일이,
    동기회장등의 앨리트집단이 유격장이나 생활관에서 자행한일이
    어찌 이 4명이 책임져야 하나요?
    깊이 보면 이는 오히려 훈육자의 책임이 더 클수 있는데....
    이들의 퇴교는 3금위반이나 학생예규에 명시된 과실과는 다른 것입니다.
    편파적인 즉흥적지휘관의 소견으로 일벌백게식의
    경험과 상식의 훈육이 되어서

  • 작성자 11.08.18 09:13

    "삼사관학교 잘못과 생도와 잘못이기에 전역을 했더라도 장성 영관급 위관급생도를 지휘한 장교들과 군 검찰이 잘못됐다면 처벌을 해야하고 그때 당시 생도들도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
    이소송을 진행하는 부모들의 주장입니다.
    정당하게 퇴교시겼으면,
    오히려 사관학교에 사과해야 맞다고 생각하여 ,
    저는 처음에 퇴교되며는 연대장, 생도대장에게 송구하다며 나왔습니다
    이후 사건을 살펴보니,
    위법과 부당그리고 생도대장과 연대장의 법과 규정에 맞지않는
    지휘편의를 위한 지나친 공명심이 일을 야기햇더군요.
    이후 카페에 차근 차근 올리겠습니다.
    국민신문고민원질의에 3사관학교감찰실장의 답변에도

  • 작성자 11.08.18 09:14

    예방교육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공식적입장은 판결확정시 까지는 .... (제가 사진등으로 증빙하니)
    그런데 이는 그저 생도들간의 장난이 맞습니다.
    모기수의 졸업앨범에도 생일빵 사진이 수록되어 있구요...
    이동@생도는 연병장에서전수%연재장이 생도대장의 도열을 기다리던중
    중대원90%에게서 생일빵을 받았습니다.
    사실확인서 있습니다.
    저 역시도 군과 3사관학교를 무지 사랑하는 자이므로
    증빙자료없이 이렇게 글 못올립니다.
    이는 소수의 3사 훈육자들이 자신의 작은 실수를 무마하려다가
    어린생도를 제물로 쓰려다가 저
    같은 에미에게 똥물쓴겁니다.
    오죽하면 이러겠는 지요?
    군대중에서도 사관학교아닌지요?

  • 작성자 11.08.18 09:16

    알고 있는 사실 이구요....
    제가 올린글이 거짓이거나 하다면 제가 증빙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2명의 생도가 행정정지처분으로
    복교시 부당한 기본권침해와 사적제재를 당하며 10개월간 단 5차례 구보를 한( 감찰조사 자료)
    죄수만도 못한 관리중에
    3사 헌병대장님( 선배장교)과 몇몇분의 진정어린 관리로 생도들이 산 목숨으로 귀가했습니다.
    전수%연대장은 생도들을 부활절에도 교회도 안보냈어요,
    타생도접촉불가라는 어이 없는 공식문서로 지시를 하달했어요.
    증빙서류있구요,
    육군 감찰의 사실조사있어요. 편리에 의한 부당한 생도관리를 보고배워
    임지로간 초급장교들이 걱정이지만요.... 3
    사관학교의 명에의 실추는

  • 작성자 11.08.18 09:17

    다음 홈피에나 아고라에 "3사관학교"라는 키워드치시면 어느정도 이사건을 알수있을겁니다.
    올라이프님!
    저는 육군을 사랑하고 자랑으로 여기며 가족으로 살아가는 여인네이구요, 3
    사관학교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랍입니다.

  • 작성자 11.08.18 09:17

    육군을 이끌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면 앞으로 부사관과 협조 등등과 병들을 어떻게 지휘하겠습니다 에 절대 동감합니다.
    왜 몇몇사람의 유익을 위해 3사관학교가 이미지가 실추 되어야 합니까?
    부모들도 오죽 자식을 고의성없이 후배생일챙겨주다 봉변을 당했으니 소명한건데...
    이걸 재판에 이겨보겠다고 형사 입건하고 범법자를 만들고....
    소명할기회를 줘야할것아닙니가?
    군대과 조폭이 충성심을 요구하는 맥락은 같으나, 군대는 공명을 위해서
    조폭은 개인의 유익을 위해서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누구를 위해서 군대가 사관학교가 공명심을 놓쳐야 하는겁니까?
    사실과 진실의 규명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11.08.18 09:18

    부모의 심정에서도 사관생도가 생일빵을 해서
    절차의 위법이나 2중징계, 과중징계, 훈육중의 가혹행위가 없엇다면,
    명예를 실추시켰다면 퇴교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나중에 퇴교생, 주변동기생도, 증빙자료등을 보니 문제가있어 국방부법제에 문의하니
    항고하라하고 ....
    소명하려고한다고 형사범을 만들더니, 학교장묵인하에 부당, 위법한 생도를 관리하고.....
    우리부모들은 2명의 생도가 사관학교에서 죽지 않고살아온것이 신의 보살핌이라 믿고....
    위 이유서로 재조사를 요구한것인데....
    아직 답이 없네요, 재조사를 고려하겠다는 것이 고등검찰의 민원답변입니다.
    이는 기소재량권의 남용이 의심됩니다. 증거진술에

  • 작성자 11.08.18 09:19

    2명의 생도를 10개월동안 단 5회만 구보를 허락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학교장이하 연대장의 묵인이 있어서 가능했구요.....
    사실 부모들도 인사 소청하고 형사판결을 행정법정에서 인용이용하고,
    그래서 생일빵의 실체가 조직내에 있음을 증명하고자 고소, 고발하였는데 불기소처분을 받았네요.
    사실 불기소다 합당한지 모릅니다. 증거가 불충분하다더군요.....
    우리아들들은 후배와 송00의 진술서에 장난이라는 행위라 해도 실제 엉덩이에 손이 닿았고,
    발바닥2대때렸다고 형사 판결했는데....
    사실확인서, 사진,후배편지의 생일빵의 암시글을 증거로 햇는데 증거불충분이라네요^^,
    하긴전문가들의 조언에 의하면 "무고죄"로 맞고소

  • 작성자 11.08.18 09:21

    검찰조사에서 수명의 양심어린 45기 중위들과 소위들의 진실어린 진술이 있었기에, 무고죄로 몰리진 않았다 하더군요.
    조사 과정에서 검찰관에게 무고에 대한 이야기 수도 없이 들었구요...
    소문엔 생도대장과 친분이 깊은 분이 법무에 계시다고 하구요^^.
    소문은 소문으로만 믿고 싶습니다. 저는 군은 가장 깨끗한곳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생도들은 잘못했기에 7일간의 과중한 기본권침해와 가혹행위에 가까은 벌을 받았으니,
    잘못은 상쇄된것입니다.
    이나라에 이군대에 이중징계, 과중징계는 없다고 육군징계규정에 명시되어 잇어요,
    법무는 생도는 군인이 아니라네요. 학생이 결석하면 결석계를 내면 되지만, 생도는 탈영인데

  • 작성자 11.08.18 09:21

    생도는 국방부에서 월급을 받기에 군인 봉급표에보면 생도의 월급이 명시 되어있고 육군규정에 재적생도도 항고할수 잇다고명시하고 적용대상임이 명시되어잇는데....
    전문가들의 요지경이네요.
    자식을 군대보내기전에 고시패스해서 법전문가부터 되지 않으면, 자식 죽이겟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는 일이 확대된건 몇몇의 작은 실수를 무마하려는 소수의 유익에 생도들을 희생시키려다 이 자리까지 왔네요. 참 존경스러운 소수의 영악함이 이나라와 3사관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군요. 입니다. 애써 피하고 싶지만 진실이기에 많은 훌륭한 3사 어른들도 지켜보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진실규명을 할 의지와 힘도 3사관학교에서 사관

  • 작성자 11.08.18 09:22

    의 길을 2년간 배우고 익혔기에 험난한 정의의길을 실천하는 겁니다.
    아들들이 3사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참고, 견디어내고 잇는 겁니다.
    님도 내자식이 누명을 쓰고, 이꼴을 당한다면 아마도 더 흥분했을겁니다.
    제게 문자와 메일로 격려해주는 많은 3사 출신들이 있습니다.
    몇몇으로 3사관학교가 오명을 쓰면 안됩니다.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고 죄지은자는 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 작성자 11.08.16 04:38

    올라이프님... 제 아들을 퇴교시키고 형사 입건시킬대 군 검찰과 3사관학교가 증거라고 붙인 후배생도들의 진술서를 곧 정리하여 스캔떠서 올리겟습니다. 분명장난이라고 기술되어 잇는데 ...

  • 양쪽에 모두 변호사 선임이 안되어 있나요?법이란 법을 모르는 사람 에겐 힘이 되지 못합니다

  • 작성자 11.08.18 09:22

    변호사 선임 안했습니다.
    법무관출신의 변호사가 군 재판을 잘 아는데, 이것을 맡았더니 , 다른사건의 판결이 영향이 있는것같더라 하더군요
    물론 변호사 말이지만....
    결국 군사 재판이 주 수임료인지라...
    그래서 혼자 합니다. 행정만 변호사 있습니다.
    나머지는 고소고재정신청이고 탄원이고 진정이고 민원이고 이 에미혼자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8.18 09:23

    변호사들이 군대일이니 군법무관출신이어야하는데, 사실 법무관출신 들의 답변은 에미혼자 해결하기엔 힘드니 전문 가의 도움으로 진행하라 하면서도
    이사건을 육군 법무가 행정소송중이고 고등군사 법원은 애초 애들의 기소를 결정한 이가 고등군사법원장이니 또 이사건을 맡으면 당할 불이익으로 흔히 말하는 직업으로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소액사건이고....
    모두들 기가차다 하면서도 실제로 나서기를 꺼려 합니다.
    법무관출신들 끼리도 비난하지만, 나서길 어려워해서요.
    왜냐면 지속적 압력을받으니까요... 군대의 계급구조가...
    하긴 군인권센타에 기본권보장으로 도움을 청해도 담당자는 도와주어야함에도 분위기

  • 작성자 11.08.18 09:24

    한계를 넘어선다고 실토하더군요.
    계룡대분위기도 법과 규정을 넘어선 말도 안되는 행태에 흥분하면서도 직접도움을 주려해도 관할권의 문제와 사법부와 수사권이 일반 군인들에게 주는 압박이 크니...
    탄원서를 작성할때도 그래서 예비역들을 위주로 쓰자고 \\교회에서도 결정되었던 ...
    모두가 총체적난국이고, 안타깝지만 남의 자식일이고, 3사 출신들이 너무 많아 안됐지만 쪽팔린다 하고요....미안해 하면서도 쪽팔린다며 나서기는 부끄럽다하고... 뭐 이런지경이지요...분명 잘못된퇴교인데, 나서주자니 모교가 쪽팔려서 애써 외면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고요. 꼭 이겨서 명예회복하고 부당하게 관

  • 작성자 11.08.18 09:25

    들은 처벌하라구요.
    군인 징계공소시효가 2년이니 그전에 해결을 보고...
    뭐 여러 조언들을 해주고 계십니다. 힘내라고 밥도 사주시고..^^
    김현$교장이 자기 부하들을 어떻게 처벌하냐며 방조하며 생도의 희생를 암묵적으로 조장했을때 ....
    하긴 결재권자가 교장이라 어짜피 ....
    모두가 자신들의 작은 실수가 드러날까 어린 생도들을 잡고, 부당관리를 10개월이 넘게 하고
    다시 억지스러운 변론재판과정에....개인적으로 법무관들조차 '뻔한 재령권남용을 변론하는 처지도 **하다 하였다더군요....내부서류에는 재량권남용이며 생도들의 희생을 내부문건으로 보고 되었다고도하고,,,,,은폐조장을한것으로 추론되는 데 절차적위법을

  • 작성자 11.08.17 03:27

    작년에 령관장교로 진급하였습니다. 전 아직 육군 규정과 사관학교행정에규에 명시된 절차작 위법을 한 사람들이 징계는 커녕 진급한 경우를 보지 못햇기에...ㅎㅎ 웃음만이 나지요... 10개월간 부당 기본권침해를 하고도 감찰조사가 나왓음에도 소송중이라며 물과되고, 덕분에 재판에서 승소한 업적(? )이 진급에 영향을 미쳤다더군요. 진급권자인 연대장과 생도대장에게 우수한 평정과 추천이 잇었을거라는 데 어찌 진급이 안되겟는 지요? 사실이 규명된후라면 진급이 아니라 징계 대상인데... 이를 생도들이 다 보고 알고 초급장교로 나가서 소대장을 하고 잇습니다. 군 검찰수사에도 자신은 아들과 친하지 않아서 온적도 없고 자신은 성

  • 작성자 11.08.17 03:27

    적이 우수한 생도여서 찌질이들과는 다르다고하고 .... 근데 그 생도가 제 아들생일빵을 하고 잇는 사진을 증거로 제출하니, 제게 송구하다고 합의서를 써달라고 부탁하더군요. 근데 군 검찰은 불기소를 냇습니다. 증거 불충분이라고... 어떤 생도는 부당퇴교를 정당화 하려고 장안이엇다는 진술에도 형사범을 만들고 어떤 생도는 사진이 잇고 증언이 있어도 2년정의 일이 VTR 처럼 연속적진술이 아니라고 증거불충분이라고 하네요. ㅎㅎ 웃슴만이 나오고 .... 작년에 3사관학교의 생도 자살도 의구심이 들어요, 왜 생도가 취침시간에 운동실에 있어도 관리자들이 몰랏는 지? 컴가지 사용하고... 그 시간에... 그런데 여자친구때문에 자살했다고

  • 작성자 11.08.18 09:26

    참 의구심이 많은 지난 3사관학교엿어요....
    참 멋지고 불굴의 의지가 모여 잇는 곳이라고 제 아들 매우 3사를 사랑하고 3사 생임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죽어서라도 소명하려고 하였고
    그러기에 힘든길 가고 잇습니다.
    재정신청을 내려고 합니다. 재 수사 요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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