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산과 바다, 커피박물관& 맛집에 안반데기까지.
종합선물세트같은 여행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정사장님 내외분과 함께하신
길벗님들에게도 감사를드림니다.
반정에서 시작.
옛길은 여전히 나그네를 반긴다.
종례님의 쾌주.
기묘한 나무.
윤경씨.
현곡님.
계류를 보며.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시원한 계류.
물레방아는 도는데,인걸은 없다네!
최사장님.
이가이꺼는 풍선껌이야.
계곡에서 탁족을 한번했다.
무슨 상징?
정사장님.
모래섬님의 공든 탑이 무너질라.
산수국.
징검다리를 건나는 길벗님.
저 물을 봐!
점심으로 먹은.물회, 수육, 어죽.
경포대해수욕장
현선님의 지아비.
최사장님의 망중한.
누가 폭죽을 버렸나?
모래섬님과 현곡님.
바다풍경
모래섬님.
현곡님.
쉘부르의 우산이 아니고, 경포대의 양산.
대관령의 옛주막.
가족같은 분위기.
수박부채로 햇빛을 가리고.
부채도사 납시오.
여기서부터 정사장님의 작품.
나도 낑겨서.
출발전에 단체삿.
첫댓글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좋은사람들과 만나고 마음껏 웃고 즐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샘언니가 사주신 올해 처음으로 먹어본 찰옥수수도 많이 고맙습니다
같이걸어 즐거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종합선물세트 저도받았지요
맛난 물회도
넘 좋아하는 찰옥수수도
만두도
무엇보다 강릉의 쪽빛바다까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렇지요.즐거운 하루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