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3005. ‘‘tānissa tasmiṃ samaye olambantī’’ti : M. MN 맛지마니까야 중부.III.171.
*[주석]3006. Upacitamahaggatakammassa pana kammanimittameva āpāthamāgacchati. : 미세한 물질계와 비물질계의 선정을 닦은 자에게는 업의 인상만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주석]88. 색계와 무색계의 선禪을 닦은 자에겐 업은 나타나지 않고 오직 업의 표상만 나타난다.
*[주석]89. 인식과정이 속행 javana다음의 등록여운 tadārammaṇa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고, 속행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 등록은 욕계 마음 끝에, 욕계 중생에게, 대상이 욕계일 때만 일어나기 때문에 그 대상이 색계나 무색계의 업의 표상일 경우 등록이 일어나지 않는다.
*[주석]90. 색계의 재생연결과 무색계의 첫 번째 공무변처와 세 번째 무소유처는 설할 수 없는[불가분류적] 대상을 가진다.
무색계의 두 번째와 네 번째는 과거의 대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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