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안박람회, 한스페이스 한나라 우람한 모습
HAN Space 汉空间|大憨亮相2021西岸博览会
2021년 11월 13일 11:26 시나 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
비록 11월의 찬바람이 갑자기 불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상해의 예술 시즌은 그야말로 대단히 떠들썩하다.매년 열리는 ART021, 서안예박회 및 같은 기간 상해의 많은 예술 전람회활동, 사람과 예술을 관람디자인의 거리가 다시 좁혀지고。
2021년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나흘간 제8회서안 예술 및 디자인 박람회가 이미 정식으로 개막되었다.이번 서안 박람회는 비록 여전히 환영을 받는다전 세계 병세의 영향은하지만 아시아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영향력 있는 예술과전람회의 하나로, 여전히 맞이하고 있다18개국, 45개국이나 됐다각 도시의 120여 명우수 갤러리, 디자인 브랜드 및 예술기관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도 지금까지 최대 규모로 상해 서안아트센터 A관에서 열렸다B관과 서안돔아트센터의 동시 3관 합동 아트페스티벌.그것은 화랑 단원과 설치를 포함한다계단원, xiAAnchăng、video AI PLAZA 影셀, 퍼스프처럼ective 특전단원 등 다양한 분야가 있고, 같은 기간 다양한 포럼을 열어 예술계의 선도적 동태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안아트앤디자인박람회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랑들이 모두 모여 있고, 하우서워스·대전수칙갤러리▲페이스갤러리, 샹그너갤러리, 화이트큐브, 스페이스 등 화랑서안박람회의 초창기에는 이미 중대였다8년 동안 계속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올해는 많다집안 힘 센 갤러리현장에 계신 관객 여러분께도 보여드리고요.국내외 예술가를 다원화하다.의 고품격 작품, 의관객에게 친숙한 구사마 야요이, 팝아트의 대표주자 알렉스 카츠, 아니슈 카푸르 등 거물급 아티스트들도 포함돼 있다.
이번 서안예에는 신진 예술기관 한 스페이스한공간이 참여했다.술과 디자인 박람회, 예술가와 손잡은 우직함(후융펑)은 '인연물생상'테마로 갤러리 섹션에서B105 부스 무거움침식 정묵 공간, 나타납니다.현 예술가는 근 몇 년 동안 창작하였다10여 점의 정품 가작품.재료를 자연적인 작품에서 골라내다세월의 세례와 침전을 거쳐 전시회에 주목할 만한 응결점을 선사했다.
전람 현장
예로부터 "만물은 인연에 의해 생기고 인연에 의해 멸망한다.중생은 각자 자기 방법으로 살아가고, 각자 자기 방법으로 살아간다.'자성상'. 예술가는 어수룩하고 어수룩하다. 불문에 들어서면서 그 창작은 본성을 지도하고,불리에 따라 외선 내정우주의 도, 자연지생균은 예술가의 창작이다작품의 근원이며 또한 그 예술이 창조되었다작유유별수묵화 전통으로 현대를 그리다불교 이론에 스며든 이즘의 예술 언어는 최신 당대의 시각을 가지고 인간과 자연 생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생사가 질서정연하고, 화개견불오무생(花開見佛誤無生)을 중시한다.
예술가 艺术家大憨
'산 속에 신선-1' 한 스페이스로서 재전자리의 메인 벽면. 짙게 젖은 검은 벽면은 작품의 공명술을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하다.그 창작은 친구에게서 기원한다예술가의 산사원을 방문하다사원의 고요함에 감탄했다.안녕"마치 신선 같은산 속에 신이 있다.'선' 시리즈의 창작령이렇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 시리즈의 재료는 약초, 조롱박, 파초잎, 부용화 등이 모두 산에서 채취되어 자연의 영기와 특유의 정숙함을 더한다.
작품을 보면, 예술가는 짙은 수묵의 배경 위에 점금가루로 화면을 밝히고 있다끝없이 넓은 우주에서 뿜어져 나오는 지혜의 빛이 웅장하고 깊다는 뜻이다.
어수룩, 《산중에 신선-1》, 캔버스, 종합재료(한약초),218×256㎝,2017 大憨,《山中有神仙-1》,油画布,综合材料(中草药),218×256㎝,2017
《오덕겸행경롱사》는 유가의 10덕 중 오덕이다: 인, 의, 예, 지편지, 화면에 상응하는 한방과 농작물을 사용하고, 그에 상응하는 색채와 색조를 갖추었다, 전통문화를 표현하는 유가정적인 의미와 문화적 자신감.
어수룩, 《오덕겸행경롱사-례》, 종합재료(린느, 아크릴)광지(光紙)·중약초(中藥草)·사(絲)·교( 、)·수지(池), 118×248㎝, 20(三)19(왼쪽)
어수룩, 《오덕겸행경롱사-의》, 종합재료( 린넨, 아크릴)광지(光紙)·중약초(中藥草)·사(絲)·교( 、)·수지(池), 118×248㎝, 20(三)19(오른쪽)
大憨,《五德兼行轻笼纱-禮》,综合材料(亚麻布,丙烯、光纸、中草药、丝纱、胶、树脂),118×248㎝,2019(左)
大憨,《五德兼行轻笼纱-義》,综合材料(亚麻布,丙烯、光纸、中草药、丝纱、胶、树脂),118×248㎝,2019(右)
전람 현장
'왕의 서사-2'는 한스페이스로 밀었다작, 이 작품의 창작, 예술가는 무던하게 불교의 칠보, 금, 은, 진을 활용했다.진주, 마노, 거거, 물수정, 보석 등의 재료로 시험해 보다사람들이 본심으로 돌아가도록 기도하다④때를 빼라.
어수룩, 왕의 서사-2, 캔버스, 아크릴, 보석, 산호, 송돌, 진주, 수정 원보, 수지, 80×80㎝*9,2021 大憨,《王的叙事-2》,油画布,丙烯、宝石、珊瑚、松石、珍珠、水晶元宝、树脂,80×80㎝ * 9,2021
전람 현장
《연명시의도》 시리즈는 산림에 은둔하여 수행하는 것에 대한 예술가의 심경이다의 전달과 응답. 캔버스 대칭의 중·하단에 불에 타 수직적이고 불규칙한 '구멍'을 낸다.화계구, 이것으로광활하고 무변한 공간에 뜻을 두다그 속에서 일종의 새로운 차원이 생겨났다.도, 불학을 통한 철리와자연 명상의 연장선상에서사람들이 중간에서 느낄 수 있게 하다정신과 영성을 받는 자유.
어수룩, 《연명시의도 - 채국동울타리 아래 유유히 남산-3》, 종합합재료(중약초, 금가루, 먹, 린넨), 200×200㎝, 2019(왼쪽)
어수룩, 《연명시의도-아침흥리황대월매미귀-3》, 종합합재료(중약초, 금가루, 먹, 린넨), 200×200㎝, 2019(오른쪽)
大憨,《渊明诗意图-采菊东篱下 悠然见南山-3》,综合材料(中草药、金粉、墨、亚麻布),200×200㎝,2019(左)
大憨,《渊明诗意图-晨兴理荒秽 带月荷锄归-3》,综合材料(中草药、金粉、墨、亚麻布),200×200㎝,2019(右)
'선차일관' 시리즈 최초 시작...무던한 약초 운용매개체로 중국 문화 역시 풍부한 중국 꽃을 넣었다.
전람 현장
이번 부스에서 선보이는 '선차일관-봄여름가을겨울' 시리즈, 아티스트는 하지 않는다같은 기간의 화차를 창작에 첨가하면 햇볕에 쬐거나 곰팡이가 슬거나 불이 나는 등의 자연적인 힘이 더해진다새로운 근육으로이리가 캔버스에 응고되다.차, 예술가에서는 무던한손에는 새로운 것으로화상이 그 새로운 생태를 드러내다아름다움.
어수룩한 '선차일관-새봄', 종합재료, 200x200cm,2018
大憨《禅茶一味-早春》,综合材料,200 x 200cm,2018
개막식 첫날, 어수룩한 작품이 서안 주최측과 예술계의 업종을 얻었다내적 호평과 인정, 현장에서 많은 예술 애호가와 예술가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형성뜨거운 교류 분위기.
전람 현장
전람 현장
한 스페이스의 발기인 MooMa CEO 유자묵 여사, 서안박람회 국내 최고 수준의 포용예술성디자인적인 박람회와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국내를 마주하다외예술의 생태계는 매우 뛰어나다여기서 다른 나라와 함께 할 가치가 있다.국제 예술가가 작품 매듭을 통해현재의 언어와 부합하여 생겨나다심도 있는 예술 대화.서안박람회는 완벽한 장소이자 중량감 있는 리스트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예술과 색다른 작품을 볼 수 있는 매우 흥미롭고 참신한 체구이다.검. 한 스페이스도 현대예술에 입각하여 고전을 계승하고 미래미학을 탐구하며 중국 현대예술의 국제화를 도울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어수룩한 작품들을 알고 싶다면 이번 서안박람회에 오세요.갤러리 부문 B105 부스로, 현대 언어의 예술을 예술가와 함께 탐구한다.공간과 선질미학의 변증과 융합.
미리 보기 VIP Preview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13:00-19:00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12:00-13:00
(초대 한정)
공중의 날Public Days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13:00-18:00
2021년 11월 13일 토요일 12:00-18:00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12:00-18:00
주소: 상해 서회구 룽텅다다오 2555번지 부스 B105
예술가에 관하여
어수룩한 속명: 후융 大憨 俗名:胡永鵬
1967년 10월에 복건성 영안시에서 출생하였으며, 고봉선사 주지, 덕청불교협회장, 고봉서화원장, 한스페이스 공동창시사람. 그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익혔다. 12살 소년궁 미술반에 입학하다16세에 스승으로 모시고 기예를 배우다, 정진 기법, 22세화동사범대학 기예에 입학하다술과 유화 전공, 연구시화(習西畵)를 졸업하고 상하이(上海)대 미대 건축학과에서 스승을 모시고 전도수업(傳導修業)을 하며 학생들과 두터운 정을 쌓아 지금도 감명 깊게 남아 있다.
2002년 3월, 어수룩이 절강성 안탕산의 남쪽에서 수창고찰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삭발하고 출가한 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다.
2005년 7월 절북덕 청고봉선사에 온 지 14년 만에개수하고 재건하여 천6백 년 된 이 고찰이 원래의 유적지에서 다시 태어났다생. 산을 깎아서 길을 뚫고, 길을 닦다우물에서 물을 길어다가 집을 수리하다.벽화를 그리다. 벽돌 한 장, 벽돌 한 장.기와, 어수룩한 일은 반드시 몸소 한다.여러 제자들이 그의 인솔하에 있다자경자종, 자급자족, 수행, 두 가지 모두 어긋나지 않는다.
오늘날의 어수룩한 사원은 사찰 업무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서화원을 운영하고 있다화필로 불법을 선양하고 예술을 보급하여 중생을 행복하게 하다.과거를 돌이켜 보면, 학원에서 절로 간다.예술가부터 출가까지예술은 언제나 그를 관통한다생명의 기조.우직함은 영국, 프랑스에 있었다.일본과 중국이 전람회에 참가하다개인전을 겸하여 개최하다작품은 현재 예술문화기구와 개인에 의해 광범위하게 소장되어 있다.프랑스 미술품 수집가 토마스 에르메스 부부(Mr. & Mrs. Thomas-Hermies)는 그 유명한 티베트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