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거리마다 눈길마다 보이는 것은 어마무시한 건축물과 쌓아올린 담장들.. 이것은 무엇을 말 하는 것이지? 바벨탑? 이 지절은 장마철이니 노아시대? 어디를 둘러봐도 거룩함은 흔적도없고 모두가 다 거들먹 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건축물들로 가득한 도시의 세상... 이 도시를 떠나서 내가 머물러 평안히 주의 이름을 부를 곳은 어디멘지...
이것도 포기하고 저것도 포기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두손두발 다 들고 드러 누워야 눈에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거룩함이 흐드러진 하늘이 보이러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다고 하셨으니 불가불 내도 주의 이름을 부르고 불렀으니 더 바랄것이 어꼬 없음이 분명한데 어쩌자고 조금 "더" 라고 외치며 구하고 찾아 헤메이는지...
저녁이 가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요 저녁이 가고 아침이 오니 여섯째 날이요 저녁이 가고 아침이 오니 일곱째 날이요 이는 안식일이라 이는 주님이 엿세동안 세상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일곱째 되는 날 쉬셨기 때문이라 고 하셨으니 내도야 쉼이 마땅한 그 날 이지만 내와는 상관이 어꼬 없으니 내는 은혜로 누리는 성령님의 시대이라고...
사랑 입니다 기쁨 입니다 행복 입니다 감사 입니다 내 삶의 모든 것들은 곧 주의 은혜이니 내 무엇을 주 앞에서 구하리요? 내가 믿고 또 의지하는 것은 오직 주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니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 한결 같은 주 예수를 찬송 하리이다.
고개를 들라 주의 영광을 보라 마음을 열라 주의 은혜 안에서 성령의 인도 하심에 순응하고 순종하여 순복을 할 찌어다 그거시 옳으니라 너의 모든 것이 그 안에서 누림이 이쓰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