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6강 공사대금을 못 받았을 때 2015-5-13, 10분 20초 법문

이 세상을 사는데 착한 사람이 있고 아주 모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착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하면 나는 착하니까 하느님이 나를 돕겠지 하는데 안 돕습니다. 착하면 하느님이 나를 지켜보고 있지 돕지 않아요 나는 착하게 살며 다른 사람의 룰에 맞지 않게 사는데 내가 잘 한 것이냐! 잘 못하는 것입니다. 이 사회가 형성되어 있고 이 사회에 다른 사람이 사는 것들이 지금은 바른 것입니다.  내가 공사를 하니까 공사 대금을 못 받는 이런 환경에 막혀 있는 사람은 이 사회에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는 환경에 지금 살고 있는 겁니다. 내가 만들은 것이지 저 사람이 지금 나를 만나서 한 것이 아니고 내가 공사를 하고 나면 저 사람이 돈을 안 줄만 할 때 내가 그 공사를 한 것입니다. 이 사람이 전에는 돈을 잘 주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공사를 하고 나니까 나에게 는  돈을 안 줍니다. 지금부터 돈 안 주고 싶을 때 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런 사람을 만난 겁니다. 왜! 평소에 내가 무언가 잘못한 것이 있기에 조금 이렇게 안 좋은 일을 당할 수 있는 자리에 내가 찾아 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딱 만납니다. 우리가 사기꾼을 만나도 나에게는 사기를 안 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3906강을 보며 점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