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하나님이 좋으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까워 보신 적은 있으세요? 아깝게 느껴본 적이 없다면 아무리 하나님이 좋다고 말을 해도 실제로는 하나님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을 아까워합니다. 그리고 이 아까움은 반드시 두려움으로까지 발전합니다. 가진 하나님을 상실함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이 될 정도로 하나님을 아까워하는 것, 이 상태가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하나님을 향하여 가져야만 하는 '경외'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이 좋으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까워 보신 적은 있으세요? 아깝게 느껴본 적이 없다면 아무리 하나님이 좋다고 말을 해도 실제로는 하나님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을 아까워합니다. 그리고 이 아까움은 반드시 두려움으로까지 발전합니다. 가진 하나님을 상실함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이 될 정도로 하나님을 아까워하는 것, 이 상태가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하나님을 향하여 가져야만 하는 '경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