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을 수가 있을까 / 나훈아 ◈ (1)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2)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수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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