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건너편 호텔에 숙박하면서 줄없을때 들어가려고 대기함
성심당 잘보이는 객실로 부탁드려요
오전8시 .. 입장시간.. 두근두근
엄청난 줄이 생김..ㅅㅂ 뭐야.. 각종 빵커뮤니티에 이사실을 알림
걱정하지마시라망고케이크 사려는 줄이다.지금 무조건 가라! 라고함
바로 성섬당DCC점 도착몇달전 확장공사로 성심당 지점중 제일큼
1500원짜리 소금빵
5천원짜리 칠리핫도그 맛있어보임
3천원짜리 모카빵
튀겨지고있는 튀김소보로 1700원
어제는 튀김소보로 먹었으니 오늘은 부추빵2천원
뒤쪽으로 여러명의 직원이 빵을 만들고있음
소금빵 1500청포도 타르트 5000부추빵 2000
맛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잠봉뵈르 왜 안사지 ㅉㅉ
의외로 소박하시네여
센타는 왜 히키코모리 이미지랑 유랑하는 이미지 둘 다 있을까?
그것이 요즘 솔로 남자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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