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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생일인데 이해안되는 상황.jpg
출처-sbs 스페셜?며느리 생일이었음;저 멀리서 혼자 앞치마 두르고 부엌에 있는 생일 주인공...? 남편은?남편한테는 왜 한마디도 안함.....???며느리를 지적? 교정?아니 근데 우리 엄마아빠가 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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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 생일이었음;
저 멀리서 혼자 앞치마 두르고 부엌에 있는 생일 주인공...
? 남편은?
남편한테는 왜 한마디도 안함
.....???며느리를 지적? 교정?
아니 근데 우리 엄마아빠가 저러면,, 진짜 너무 서러울듯나였으면 저자리에서 울고 나감
이거 무슨 말인지 알아...여자쪽 모부가 수그러드는거....에휴;;
??
;;;;;;
ㅠㅠ
아 진짜 본인 생일인데앞치마한거 왜이렇게 슬프지
에휴;;;;;;;;
나도 비혼 마음먹기 전에는며느리는 원래 그래야하는 줄..나도 그런 인생을 어쩔수없이 살아야되는줄 알았음지금은 비혼이라는 선택지가 있다는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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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이 편 꼭 보셈다른 며느리들 얘기도 나옴제발 결혼생각 있는애들도 꼭 보셈너무 현실적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례.례. 례례례.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ㅆㅇㅈ
설정이지~??레알이여~????????
내 생일인데... ㅎㅎ 아 나는 저기 갑분싸 만들거같아서 비혼할래
생일날 본인이 된장찌개를 끓인다고…?
이게 뭔.... 이러니까 자발적 노예라는 말이 나오지 이게 노예가 아니면 뭐고
세월흐르거 시간지나면 구닥다리는 바뀌잖아.이제 여자가 경제력 생겼는데 저건 왜 같이넘어와.. 안하고말지ㅋㅋ
나였으면 밥상 엎고 칼로 찌셨어...
시집 식구들도 문제지만 저렇게 부모가 저자세로 나오는데 어떻게 며느리를 제대로 대우해주겠어..부족한 점이 많다는 인사치례는 오히려 흉만 들어내는꼴임. 소중한 내자식이라고 감싸도 부족할판에..
????? 헐
와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미친집안이네
심지어 결혼 2주차ㅋㅋㅋ
일하는 공주님이 어딨어요 ㅋㅋㅋ 개어이없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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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ㅈ
설정이지~??레알이여~????????
내 생일인데... ㅎㅎ 아 나는 저기 갑분싸 만들거같아서 비혼할래
생일날 본인이 된장찌개를 끓인다고…?
이게 뭔.... 이러니까 자발적 노예라는 말이 나오지 이게 노예가 아니면 뭐고
세월흐르거 시간지나면 구닥다리는 바뀌잖아.
이제 여자가 경제력 생겼는데 저건 왜 같이넘어와.. 안하고말지ㅋㅋ
나였으면 밥상 엎고 칼로 찌셨어...
시집 식구들도 문제지만 저렇게 부모가 저자세로 나오는데 어떻게 며느리를 제대로 대우해주겠어..부족한 점이 많다는 인사치례는 오히려 흉만 들어내는꼴임. 소중한 내자식이라고 감싸도 부족할판에..
????? 헐
와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미친집안이네
심지어 결혼 2주차ㅋㅋㅋ
일하는 공주님이 어딨어요 ㅋㅋㅋ 개어이없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