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14664?sid=102
엄마 앞에선 '내 강아지', 없을땐 "이 XX같은"…17개월 여아 폭행 돌보미
"그런 사람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들어올 때마다 '내 강아지, 내 강아지' 그랬어요" 구청의 위탁업체 소속 50대 여성 돌보미가 17개월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 여성 돌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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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왜그러는거야 대체
왜저럴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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