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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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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준회원게시판 부친 때문에 죽도록 괴로움
아까끼 아까끼에위치 추천 0 조회 720 24.10.20 17: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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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7:25

    첫댓글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사 드리는건 어떨까요?

  • 작성자 24.10.20 18:19

    전에 일반 이어폰 하나 장만해 드렸는데 좀 쓰시다가 다시 안 쓰시더라고요. 종일 이어폰 꽂고 계시면 청력이나 뇌에 별로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건 좀 많이 좋은 건가요?

  • 24.10.20 18:52

    @아까끼 아까끼에위치 귀에 꽂지 않고, 외부 소리도 다 들려서 편해요.

  • 작성자 24.10.20 20:20

    @뭉크73 오,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24.10.20 17:41

    형님...
    부모님 그 연세면 안녕히주무셨습니까? 입니다.
    아버지가 39년생이신데 어제까지 저랑 국밥집에서 국밥 잘 드시고 다음날 집에서 혼자 쓰러져 돌아가셨네요.ㅜㅜ

    우리 부모님들 어떻게 하려말고 그냥 인정해 주세요.
    저는 돈 많은 이재용 보다 형님이 더 부럽네요.

  • 작성자 24.10.20 18:21

    네. 저희 아버지도 38년생이십니다. 언제 어떻게 되실지 모를 연세이시지만 우선은 제가 소음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요.ㅠㅠ 그리고 저의 부친은 일평생 가족을 괴롭게 하신 분이라...

  • 24.10.20 19:32

    @아까끼 아까끼에위치 ㅠㅠ
    형님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요.

  • 작성자 24.10.20 20:19

    @광택호빵맨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 24.10.20 18:44

    부모님한텐 아까끼 님이 답답 할수 있습니다...그냥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사는게 좋지요...그런날도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날도 감사할날이 올거에요

  • 작성자 24.10.20 20:20

    네, 말씀 감사합니다.

  • 24.10.20 21:30

    어려운 문제네요..
    정답은 없겠으나,
    아까기님께서 조금만 마음을 유하게 생각해보세요.
    쉽진 않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다고 바뀔 내 부모도 아닌데.. 살 날이 넉넉치 않으시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아까끼님께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십쇼~!!

  • 작성자 24.10.20 23:17

    평생을 시달려서 이젠 사소해 보이는 것들도 너무 스트레스네요. 하지만 님 말씀처럼 변하지 않을 일에 마음 너무 쓰는 것도 좋지 않겠지요. 그냥 그러려니 해보겠습니다.^^

  • 24.10.20 23:25

    작성자님께서도 블투 이어폰을 재생하지 않고 귀마개로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소음도 덜해지고 주변 소리가 들리니까 걱정할 일도 없고 임시방편이겠지만요 ㅎ

  • 24.10.21 02:11

    냅두세요 건강하신듯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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