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이재명 변호사 징계 요청, 변협 “절차 따를 것”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의 징계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대장동·백현동·위증교사·성남FC 의혹 등으로 세번 기소된 이재명이 변호사법이 정한 ‘변호사로서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지난달 14일 변협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 내규인 변호사징계규칙 11조에는 ‘지방검찰청 검사장이 검찰 업무 수행 중 변호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는 것을 발견한 때에는 협회장에게 해당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 신청을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변호사 징계는 사유에 따라 견책부터 과태료 부과, 정직, 제명, 영구 제명 등이 가능하다. 검찰 관계자는 “시기마다 등록된 변호사 중 기소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번씩 징계를 요청하는데 (이재명 역시) 통상 절차에 따라 통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겸직 금지 원칙에 따라 현재 변호사 휴업 상태지만 변협은 이와 관계없이 징계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아직 조사위원회가 꾸려지지 않았다”면서도 “정식 절차에 따라 통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대령2024-01-15 14:46:28중대범 찢보놈이 변호사라고라?  법조계근처도얼쩡거리지 못하게 하랏. 문가싫2024-01-15 14:58:28검사 사칭한 찢보놈이다. 율산栗山2024-01-15 15:23:49반인륜적 패륜행위를 저지른 데이트폭력으로 모자를 흉,포악하게 살인한 놈을 친척이랍시고 변호한 찢보놈,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해대고 불륜행위를 저지른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하고 염치도 없고 아주 더럽게 후진 찢보놈은 변호사 뿐만 아니고 정치꾼으로서도 함량이 모자란 狂犬狂豚F1이다. 변호사 자격박탈이 해답이다. wjssk2024-01-15 16:06:30떠블성추행당은 매번 국민,국민 하는데, 이번에야 말로 국민이 원하는것은 찌조놈의 변호사 자격 영구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