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해보죠! 어느날 갑자기 세상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 날 공격한다면...
왠만한 좀비 영화는 재미 없을 수 가 없죠! 스크린 가득 수많은 좀비들 속에 탈출하는 과정의 숨막힘과
전개... 그 스릴에 좀비 영화 보는 것 아닐까요?
최고의 좀비 영화는 무엇일까요?
1, 28일 시리즈
가히 최고의 좀비물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단단한 스토리와 적당한 긴장감!!
2.부산행/킹덤시리즈
한국에 제대로 된 좀비물은 부산행과 킹덤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비로 변해가면서 지켜야 할 것을 지켜내는 휴머니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색다른 좀비물,너무나도 탄탄한 스토리!!!
3.나는 전설이다
윌스미스 다운 영화 진화된 좀비와의 케미 보는 내내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 영화
4. 레지던트 이블
게임을 원작으로 한영화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갔지만 밀라요요비치의 몸매 감상만으로도 보상 받은 영화.
4,새벽의 저주
역시 좀비 영화 대작중 하나라 생각되는 영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여러 본성을 들춰준 영화! 근데 새벽의 황당한 저주만 생각나는 건 왜지???
5.REC
난 이영화의 1인칭 시점이 너무 무서웠다. 마치 내가 화면속 주인공인듯한 느낌... 무서워!
6.월드워Z
재미로만 따지면 28일 시리즈와 함께 좀비물의 양대 산맥이 아닐까 싶다. 중간에 한국이 나와서 친근하기도 했다.
7. 웜바디스
피가 낭자하고 쫓고 쫓기는 스릴감은 없어도 좀비물에 로맨스가 더해 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영화. 이 영화의 결론은
좀비든 뭐든 잘 생겨야 한다. 잘생긴 좀비는 쉽게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