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조폭, 양아치 조양은이는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완전 변화된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 일한다고 순복음 신학교 들어가 공부하고 조용기목사한테 목사 안수 받은 것 까지는 알았는데 그가 캄보디아 가서 무슨 선교한다는 것은 이번 서세원 죽음으로 통해 알게 되었다. 이번에 서세원 죽음도 조양은과 관련 있다는 위의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그쪽 동네의 그 무언가 흐르는 어두운 기운에 소름이 돋고 멘탈 붕괴다.
교인 좋고 목사 좋고 선교사도 좋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마귀는 광명한 천사로 기문둔갑하여 언제나 범죄하고 타락한 우리 인간들을 미혹하여 그들을 위한 일꾼으로 사용하는 도구로 삼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듣고 예언을 하고 병자를 고치고 기적을 행하고 설교를 잘하여 대형교회 목사가 되고 해외 선교사역을 하고 또 무슨 선한 일, 구제나 봉사를 많이 하는 자들일 수록 상당히 위험하다. 마귀는 영리하여 별 볼일 없는 못난 사람이나 무능한 사람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위의 조양은, 서세원같이 세상 사람들에게 들어나고 유명한 자들은 마귀들이 가장 선호하는 밥이다.
고로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그 누구든 사도 바울이 "선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라는 경고의 말씀을 하루에도 자신에게 수십 번, 수 백번 되새기며 항상 낮아지고 잘난 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저쪽 동네는 필자가 볼때 영적으로 매우 위험하다. 저쪽 동네의 교인들이나 목사들 중 그것을 깨닫고 자신과 그 지역을 위해 회개하고 주님앞에 겸손히 엎드려 밤낮으로 울며 기도하는 성도가 얼마가 될까?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지역감정을 떠나 필자의 개인적 관점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 불가 미스터리이고 절망적 수순이다. 물론 기타 다른 지역 즉 한국교회 전체가 불신 그 어떤 단체나 집단보다 거대한 지옥을 향한 빌런이니 더 말해 무엇하랴!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 갈 성도들은 이 세상에 취해 살지 않고 죽어 천국 갈때 까지 매일 매일, 순간 순간 피흘리기 까지 죄악과 싸우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맻고 주님앞에 더 가까이 나아 가는 삶을 살아 가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마귀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