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피고온, MBC 호적메이트
허훈이 허웅집에 옴
멈칫하다 플래시 키고 들어감
진짜 달칵! 하자마자 깸
살금살금 나옴
나와서 저러고 걍 잠
스스로도 예민한 거 알고있음
반대로 동생은 불 키든 말든 미동도 없음
요리를 하든 기침을 하든 걍 잠
머리만 대면 자는 타입이라고 함
이정도는 해야 겨우 눈 뜸
난 저렇게 극단적이지는 않은데 굳이 따지자면 허웅쪽 ㅠㅠ....나도 피곤해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민하기 싫음
머리 대면 자는 타입 개부러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피고온
첫댓글 난 티비도 작게 키고 소음 조금있는데서 자는거좋아하는데 야외 불빛도 많이들어오고 은은한어둠에서
난 잘잠. 허훈에 가까움.
첫댓글 난 티비도 작게 키고 소음 조금있는데서 자는거좋아하는데 야외 불빛도 많이들어오고 은은한어둠에서
난 잘잠. 허훈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