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맥주안주나 주전부리로 먹는 국산 진미채로도 아주 훌륭한 밥반찬이 된다는 사실 아세요?
반찬만들 느긋한 시간이 없을 때 후다닥 만들어 먹는 즉석 반찬입니다.
쫄깃쫄깃 고소해요. 더구나 몸에 기를 보충해 줄 부추를 넣어
색감도 살리고 영양도 살려주세요.
만들기
1, 진미채는 물에 살짝 적셔 꼭 짜서 굵은 것은 보기 좋고 먹기 좋게 쪼개고 자릅니다.(4cm)
2, 부추, 청, 홍고추는 2cm 로 자르고 곱게 채썰어 주세요.
2, 준비한 진미채에 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면 끝!!
너무 쉽고 간단하죠?
그러나 맛은 아주 좋아요
하얀 오징어채가 아닌 울긋불긋한 것이 국산 진미채 입니다.
첫댓글 알라뷰님~! 맛있는것으로만..군침만 흘리고 가네요..알라뷰님 행복하세요.무자게~~~~
ㅎ. 튜립님 잘 댕겨 오셨쥬? ...
아휴~~맛있게 생겼네요^^모셔감다^^
잘 모셔다가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