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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외계연구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주장 왜 남에게 거짓말을 퍼뜨리는지 원인입니다
Mcchoice 추천 0 조회 566 15.07.13 19: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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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13 19:21

    첫댓글 지능이 높게 태어나면 저지능의 동료들이 점점 존경을 보냅니다

    그럼 고지능자는 우쭐해서 더 지식을 수집합니다

    그런데 이미 원시시대부터 고지능자가 꾸며낸 거짓말로 된 책이 널려있습니다

    이런 거짓말에 쉽게 속아 넘어간 고지능자는 자기가 원본에 적당한 자기 해석을 추가해서 거짓말을 증폭시킵니다

    시간이 갈 수록 거짓말이 추가되고 폭넓게 확산됩니다

    문제는 고지능자가 적당히 교육받고 전문직에서 봉사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고지능자가 가난이나 전쟁으로 교육을 박탈 당하면
    혼자서 사이비 지식을 키워나가면서 복잡한 악영향을 만들게 됩니다

    사이비 교주나 채널링 장사꾼들은 이런 실패한 고지능자들입니다

  • 작성자 15.07.13 19:26

    이런 부류의 조작된 사이비 이론에 쉽게 속는 부류가 저지능자들로 보입니다

    성장기에 아이큐 검사에서 찍어서 점수가 폭락한 인간들은 스스로 자신은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순응합니다
    누군가 나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 알아서 판단을 대신하는게 옳다는 노예 의식에 쉽게 세뇌됩니다
    그래서 모든 결정과 판단을 외부에서 추구합니다

    결국 사이비 교주의 거짓말을 순진하게 따릅니다

    실패한 고지능자는 이런 노예들을 이용해서 쾌락을 추구합니다

    독일 같은 교육이 공짜로 제공되면
    고지능자가 정상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사회에 기여합니다

    교육이 경제적 이유로 봉쇄되는 후진국일 수록 사이비가 극성을 떨게 됩니다

  • 15.07.13 19:45

    또 올린글 부정이고
    댓글도 부정뿐이냐
    에휴

  • 15.07.13 20:02

    앞으로 너에 글 모든것에
    그만 할꺼야
    너한테도 선택의 기회가 왔어
    사람은 과거로도 살지만
    미래를 위해서도 산다는걸 잊지마라

  • 15.07.13 22:49

    많은 댓글 잘읽어 보았네요ㅡ
    초이스님도 고지능 범주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많은 것을 읽고 사고하며 고민한 흔적들이 보입니다ㅡ
    허나 모순도 많이 보이네요ㅡ 물론 짧은글에
    많은것을 보일수 없어 그럴거고 본인도 그모순과 이해전달 부족을 알고 답답할 겁니다.
    세상 어느것도 완벽이 없고, 정답은 없습니다.
    과학이라는 논제가 증빙으로서 입증된다 하고
    많은 발전을 해오긴 했지만 원초적 분석은
    한것이 없고. 밝혔다는 어떤 논리도 그정도에서
    맞는 것일뿐이죠.
    님이 열심히 쓴 글도 역시 그 입장에서 맞는말
    입니다.
    너무 과격하지 마시고, 좋은글 있으면 회원들과 편안히 나누세요. 글은 참고용이지 절대적
    진리는 없으니

  • 15.07.13 23:02

    @하늘길 내가 맞다고 할수는 절대 없는 겁니다.
    서로 어느정도선에서 공감 하면 훌륭 한거죠.
    나도 이까페에서 십여년 이상 지났고, 유엪을
    경험하고 목격담을 나누며 친분을 쌓아온
    사람 입니다. 그렇다고 절대적인 무엇을 주장
    하진 않아요.
    사회적으로 나도 어떤 분야의 전문가였고 속칭
    박사급 친우들도 많이 교류 했던 사람입니다.
    한때 고집이 있었고 주장이 강했었지만 이젠
    그냥 편안히 외계를 대합니다. 물론 작금의 정치나 사회상을 볼때 음모론적인 시각은 항상
    갖고는 있습니다. 허나 삶의 긍정적 시각도 같이 갖게 되었죠.
    생각하는 갈대는 잘 부러지진 않듯이ᆞᆞ
    오랜 세월을 잘 보내야 내 할일 하게 됩니다.

  • 15.07.14 00:15

    @불꽃이랴 ㅋㅋ
    나한테 본인이 먼저 시발점을 내뱉어 놓고선 이제와서 반대편의 회원들이 지지하며 들고 일어남으로써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느낀 나머지 자신에 주채를 컨트롤 하지 못하고 격분을 했군

    쪼오라네 ?
    쪼우우네 ?
    우쭈쭈네 ?

    본인이 나에게 했던말에서
    역으로 오늘에서야 신고 게시판에 글을 여러 회원분들께서 증거 자료를 보라고 올렸고 ...

    본인이 나에게 함부로 내뱉었던 말들을 이시점 이자리에서 어법을 응용 ^^

    역으로는 되갚아줌이 더 확실한 명답이겠쬬 ㅎㅎ

  • 15.07.13 20:48

    불꽃이랴
    이 사람은 본 카페내에서 아무한테나 반말을 지껄이면서 아주 예의 범절을 거꾸로 쳐드신듯 ...

  • 15.07.13 22:40

    내가 10년 전까지 초이스같슨 생각을 했고, 10년 넘게 많은 음모론 사이트 책, 관련 자료를 보면서 그리고 수 년 전부터 ufo, 외계인 자료를 보면서 생각이 엄청 바뀌었지요.

    지금 국정원이 최신 스마트폰에 해킹프로그램을 심어 시끄럽지요. 국정원의 대선 댓글, 간첩 조작 사건, 성완종 수사는 흐지부지. 국방 비리는 끝이 없고. 우리나라의 부패가 없어지면 경제성장율이 4% 오르지요.

    순진한 사람은 국가가 설마 범죄를 하겠어, 비리,부패가 있으면 다 처벌 돼,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그런 범죄자들을 가만 두겠어. 미국같은 나라를 누가 위협하겠어. 라는 고조선 시대의 사고 방식의 사람들이 어둠의 세력들의 든든한 후원자지요.

  • 15.07.13 22:25

    외계인이든 외계인처럼 연출한 인간이든 납치, 밀도살을 했다는 명백한 결과는 있는데 이런 것도 부정하는 코메디언과 무슨 대화를 한단 말인간. 그 수만 건을 전문가들이 다 헛 보았단 말인가.

    FBI공식 문서에서 로즈웰 ufo추락, 밀도살이라고 공식 인정했다면 추리소설, 억지주장이 아니라, 나같이 자료를 찾아 구체적 예를 들어 그것은 외계인을 가장한 사악한 인간이 한 짓이다,라는 증거를 대는 것이 합리적, 과학적 수준이죠.

    막연한 추리, 소설은 누구나 할 수 있죠. 이곳 카페에도 괴비행체가 소를 들어 올리는 동영상이 있죠. 납치 당했다는 수 만 건의 자료가 있죠. 외계인이 확실하게 도움을 줬다고 판단할만한 또는 선한 행동

  • 15.07.13 22:33

    @정각 정각님께서도 반론의 논쟁으로 댓글 작성시에는 게시글에 혼자 댓글 쓰고 댓글 입력하는식의 자문 자답을 하지 마시고 초이스님 클릭 하시고 반문 댓글을 작성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느껴온거지만 제3자들이 봤을땐
    논리적으로 정각님께서 상당히 초이스님께 논쟁의 어휘력과 문장에서 밀리심이 다분해 보인답니다 ^^

  • 15.07.13 22:42

    @정각 이라고 판단할만 동영상, 증인들이 있죠. 그럼 나같이 증거, 증인을 찾아 증명해야죠. 그리어가 괜히 그리어가 아니겠죠.

    채널링이 뭘까요.
    차원이 다른 존재로부터 메시지를 받거나 대화하는거죠. 산만한 상태에서
    채널링이 잘 안 되겠죠. 명상 상태에서 잘 되겠죠. 성경은 둘째치고 불경은 그 시대 사람들이 공부해서 다 썼을까요.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큰 영감을 주는 불경도 100%채널링의 결과물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아요. 결국 우리는 다른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다는거죠.

    인류의 천재라고 하는 분들은 모두 이런 깊은 몰입 상태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얻어 내었던거죠. 이런 걸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군요.

  • 15.07.13 22:55

    @정각 마지막으로 이곳 사이트에 올라온 9일간의 우주여행, 당연 채널링 책이죠. 왜냐하면 다른 차원의 존재와 대화한 거니까요. 따라서 책도 수준 높은 책을 선택하듯이 채널링 책도 잘 선택해야게죠. 좁은 의미의 채널링이란 인류에게 감동, 영감을 주는 메시지를 말해요. 가끔만 들어 올 생각임다.

  • 15.07.13 23:58

    @정각 정각님
    그렇다면 닉네임 " 불꽃이랴 "
    거듭 언급하는 " 인류의 동행자 "
    어떻게 보시는지요 ?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 카페에서도 이유 불문 채널러로써 낙인 찍히게되는 최고에 종결판입니다.

  • 15.07.14 00:40

    @아기공룡 둘리 과학자들도 채널링 책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가 많아요. 테슬라와 채널링했다는 내용을 보면, 우리는 전류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야 흐른다고 믿고 있지만, 전류는 단극성으로 마이너스만 있어도 되고, 지구 상공에 전리층이 있어 전선 없이 전류를 전파처럼 보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과학자도 있겠지만, 이런 글을 본 과학자자 있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인류의 동행자는 전체를 안 읽어 봤지만, 인터넷에 있는 일부의 내용은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죠. 전체적인 것은 확인해 봐야겠죠.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책은 ,신과 나눈 이야기, 전체 9권입니다. 이 책도 채널링 류라 할 수 있죠.

  • 15.07.14 00:58

    @정각 님 말대로 그렇다면 현제 본 카페 내에서 " 인류의 동행자 " 를 계속 언급하며 직간접적으로든 뭐든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
    여러 회원들한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인지요?

  • 15.07.14 02:37

    @정각 현 시간부로 제가 그동안 채널러적인 증거 자료와 본 카페내에서 회원들간 인심공격성 발언등과 악플로 극단의 신고 조치를 했고요

    " 불꽃이랴 "
    영구 퇴출 강퇴 처리가 완료 되었습니다 ^^

  • 15.07.14 00:57

    어디에나 사기꾼은 있듯이 자칭 채널러라면서 뭔가 깨달은 인간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죠. 정말 능력 있는 채럴러라면 어떤 신성한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것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양심적으로 행동하죠.

    자칭 채널러라는 인간 중에는 빙의된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죽은 자가 제 갈 길을 못 가고 남의 몸에 들어와 있는 것이 빙의인데, 이런 상태에서는 사기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이스님도 말한 우 머시기 같은 자죠.

    우리가 책을 보면 상식에 맞는 지 안 맞는 지 어느 정도는 판단할 수 있죠. 그래서 진정한 채럴링 책은 좁은 의미의 인류에게 감동, 감명을 주는 책만을 말합니다.

  • 작성자 15.07.14 01:07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DNA조작 방법을 발견해서 노벨상 받은 과학자는 존재합니다
    실제 천문학자 코스모스로 유명한 칼세이건도 마약에 취해서 집필한 책으로 퓰리쳐상을 받습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mystery&no=429094

    결국 무슨 특별한 명상이라는 핑계는
    약물로 보이는 환각을 채널링이라고 속이려는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

    인도 명상가나 티베트 같은 지역이 마약 상습 지역입니다

    2천년 전부터 인류의 가장 효과 좋은 진통제는 아편입니다
    지금도 아편에서 추출한 모르핀을 사용 중입니다

    명상이 아니라 아편이 모든 종교 경전의 기원이라고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신지학 블라바츠기 할머니는 마약과 난교로 유명함

  • 15.07.14 02:40

    " 불꽃이랴 "
    본 카페에서 영구 퇴출 강퇴처리 완료

  • 15.07.14 18:13

    그냥 유에프오만 연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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