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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광신대 측, WEA 사무엘 창 부총무 ‘친이슬람’ 행보 비판 : 교단/단체 : 기독일보
<한동 광신대 측,WEA사무엘 창 부총무 '친이슬람 행보'비판> 기독일보 장지동기자
1천인 성명 통해, 중동 아부다비 방문해 무슬림장로협의회서 한 발언 지적
오는 15일 CCMM빌딩에서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11일 광신대 개교7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이하 광신 측)가 "합동 교단이 WEA와 교류할 수 없는 이유"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1,000여 명이 넘는 합동 교단 측 인사가 함께 참여했다.
광신 측은 "우리 합동 교단은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 복음주의 신학을 가장 성경적 신학으로 믿는다"고 밝히고, "우리는 모양만 개혁주의 신학, 보수 복음주의 신학으로 포장하고 있는 WEA와의 교류는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광신 측은 그 이유에 대해 WEA의 신앙고백에 나타난 신학 정체성과 WEA 최근 행보를 들었는데, 특히 친 카톨릭, 친 이슬람, 친 젠더 관점 등 일부 행보로 드러난 신학적 정체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광신 측은 성명을 통해 "WEA 부총무 사무엘 창은 무슬림 장로 협의회를 방문하여 종교간 대화와 상호 존중 및 협력을 약속했다"며 사무엘 창의 친이슬람적 행보를 지적했다. 광신 측에 따르면, "사무엘 창은 2024년 2월 29일 아부다비를 방문하여 무슬림 장로협의회 사무총장 모하메드 압델살람 판사를 만나 협력을 강화하고 공유 가치 증진을 약속했다"고 설명하고, "인류 형제애, 관용, 평화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무슬림 장로협의회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종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종교 공동체 간의 평화, 이해, 상호 존중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과 대화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광신 측 한 관계자는 "사무엘 창 부총무가 종교 간 대화를 촉진하고 증오 발언, 인종차별, 차별을 방지하려는 무슬림 장로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고 밝히고, "WEA 대외 관계를 총괄하고 있는 부총무가 친이슬람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의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사무엘 창의 아부다비 발언을 문제삼고 있다"고 전했다. 사무엘 창은 과거 WEA 총무 겸 신학위원장이었던 토마스 쉬르마허(2024년 3월 사임)가 WEA 총무를 재직하던 시절 임명했던 두 명의 부총무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번 서울총회 조직위 출범 감사예배에는 WEA 측 관계자로 사무엘 창, 페이롱 린 부총무 두 사람
모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신 측은 토마스 쉬르마허 전 WEA 총무의 로마카톨릭과의 밀착 행보를 지적했다. 단체는 "쉬르마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끄는 가정에 관한 가톨릭 시노드(세계 주교회의)의 유일한 복음주의자 회원이며, 교황 베네딕토 16세, 프란치스코 교황,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 1세와 같은 교회 지도자들과 대화했고, 2021년에는 워싱턴 D.C.에 있는 정교회 성 소피아 대성당에서 강연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광신 측은 성명을 통해 WEA가 젠더 관점으로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광신 측은 이러한 WEA 일부 비복음주의적인 행보를 이유로 합동 교단과 WEA와의 교류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일각의 보도에 따르면, 광신대와 같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WEA 총회 유치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WEA 총회를 준비하는 한 관계자는 “WEA 의장 및 지도부는 작년부터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대화를 통해 WEA 서울총회 유치를 위한 논의를 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 5월에는 대회 개최를 요청하는 공식적인 활동을 통해 한국의 복음주의 단체와 선교단체, 교회, 해외 개혁주의 단체, 그리고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출범에 이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0714#share
광신 측 2차 성명 “WEA 혼합주의적 사상 철저 배격” : 네이버 포스트
<광신 측 2차 성명 “WEA 혼합주의적 사상 철저 배격”> 기독일보 네이버포스트
개혁신학과 다를 경우 교류 원칙적 차단해야
사무엘 창 부총무 친이슬람 행보, 배도의 길
친가톨릭적·친무슬림적 사상 계승 절대 반대
예장 합동 광신대 측이 14일 “WEA의 잘못된 성경관과 혼합주의적 사상을 철저하게 배격한다”고 선언했다.
광신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행사준비위원회와 광신대학교 해원기념사업회 광신총동문회 1만 회원 일동은 이날 광주광역시 광신대 대예배실에서 열린 ‘광신대 개교 70주년 기념강좌 및 행사’에서 이런 제목으로 2차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는 2021년 9월 제106회 총회에서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의 신학이 개혁주의 신학과 다를 경우 그들과의 신학적 교류를 원칙적으로 단절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WEA의 사회적 책임 강조는 WCC와 연대하면서 종교혼합주의적 행보를 보이는 것이라며 “자신들의 신앙고백문에 나타난 신학 사상에 반하여 배도의 길을 가고 있다”고 했다.
광신대 측은 “WEA가 신앙고백문 신학과 일치하는 교회연합운동을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며 “WEA 사역 차관 등 주요 인사가 무슬림 장로협의회를 방문하여 종교간 대화와 상호 존중 및 협력을 약속하는 종교다원주의의 배도의 길을 절대 반대한다”고 했다.
앞서 광신대 측은 지난 11일 ‘합동 교단이 WEA와 교류할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1차 성명에서 “WEA 부총무 사무엘 창은 무슬림 장로협의회를 방문하여 종교간 대화와 상호 존중 및 협력을 약속했다”며 사무엘 창의 친이슬람적 행보를 지적했었다.
광신 측은 “사무엘 창은 2024년 2월 29일 아부다비를 방문하여 무슬림 장로협의회 사무총장 모하메드 압델살람 판사를 만나 협력을 강화하고 공유 가치 증진을 약속했다”고 설명하고, “인류 형제애, 관용, 평화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무슬림 장로협의회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종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종교 공동체 간의 평화, 이해, 상호 존중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과 대화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광신 측은 “WEA 현 집행부의 친가톨릭적이고 친무슬림적인 사상 계승을 절대 반대한다”며 “합동교단이 성경의 가르침에 반하여 배도의 길을 걷고 있는 WEA와 교류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천명한다”고 했다.
광신대 70주년 준비위 “합동, WEA와 교류 결단코 용납 못 해”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광신대 70부년 준부위'합동, WEA와 교류 결단코 용납 못해'>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기자=
‘광신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가 ‘합동교단이 WEA와 교류할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11일 국민일보에 전면광고로 게재했다.
이들은 “우리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 복음주의 신학을 가장 성경적 신학으로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양만 개혁주의 신학, 보수 복음주의 신학으로 포장하고 있는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이하 WEA)과의 교류는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며 “그 이유를 WEA의 신앙고백에 나타난 신학 정체성과 그들의 최근 행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은 먼저 ‘신앙고백에 나타난 WEA 신학 정체성’을 문제 삼으며 “WEA는 홈페이지에 신앙고백을 게재했는데, 그 신앙고백에 나타나 있는 그들의 신학은 보수 복음주의 신학과 동일한 듯하나 성경관에 큰 오류가 있다”고 했다.
이어 “WEA는 성경을 무류(infallible)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고 있다. 성경 무오성에 대한 영어 단어는 무오(Inerrancy)와 무류(infallibility)가 있다. 무류(infallibility)는 성경이 신앙과 구원에 관한 문제에서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무오(Inerrancy)는 성경의 모든 면에 오류가 없다는 주장”이라며 “WEA의 성경관은 ‘성경 무오에 대한 시카고선언(1978)’에서 사용한 성경의 무오(inerrancy) 신학이 아닌 무류(infallibility) 신학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무오성을 강조하면서 무류(infallible)란 용어를 사용한 WEA의 성경관은 개혁주의와 보수 복음주의 성경관이 아니”라고 했다.
또 ‘WEA의 행보에서 나타난 신학적 정체성’을 지적하며 “2011년 로마 교황청과 WCC와 함께 기독교인의 신앙간증행동지침 문서인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를 공동 집필하고, WCC와 연대하면서 종교혼합주의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혁명운동에 동조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 근거로 첫째 “WEA 사무총장(2024년 3월 사임) 겸 신학위원장 쉬르마허(토마스 슈마허)의 로마카톨릭과의 밀착 행보이다. 쉬르마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끄는 가정에 관한 가톨릭 시노드(세계 주교 회의)의 유일한 복음주의자 회원이며, 교황 베네딕토 16세, 프란치스코 교황,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 1세와 같은 교회 지도자들과 대화하였고, 2021년에는 워싱턴 D.C.에 있는 정교회 성 소피아 대성당에서 강연했다”고 했다.
둘째로 “WEA 사역 차관 사무엘 치앙은 무슬림 장로 협의회를 방문하여 종교 간 대화와 상호 존중 및 협력을 약속하였다. 사무엘 치앙은 2024년 2월 29일 아부다비를 방문하여 무슬림 장로협의회 사무총장 모하메드 압델살람 판사를 만나 협력을 강화하고 공유 가치 증진을 약속했다. WEA는 인류 형제애, 관용, 평화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무슬림 장로협의회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했다.
셋째로 “WEA는 젠더 관점으로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2024년 3월 13일 뉴욕에 있는 유엔 WEA 사무소는 ‘젠더 관점으로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종교 및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이라는 주제 아래 젠더 렌즈를 통해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종교 및 신앙 기반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탐구하는 웨비나(Webinar,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WEA는 이 행사를 “행동하는 신앙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면서 “이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양성평등을 옹호하고 포용적으로 개발하는 데 종교 및 신앙 기반 조직이 귀중하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자평하였다”고 했다.
이에 이들은 “WEA의 행보를 볼 때, 로마카톨릭과 무슬림과의 밀착 행보는 WEA의 신학이 종교혼합주의 및 종교다원주의 신학임을 보여주는 일례이다. 또한 WEA가 빈곤 문제를 젠더 관점에서 해결하고 있는 것은 성경의 완전 영감을 믿지 않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혁명운동을 찬성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그러면서 “WEA는 성경의 완전 영감을 믿지 않으며, 선교라는 미명으로 로마카톨릭 교회와 무슬림과 연합을 추구하고 있고, 합동교단이 일체 교류를 금하고 있는 WCC와 형제지간이 되었으며, 성경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포용주의요 종교다원주의이다. 그러므로 합동교단은 신앙고백과 실천적 행보가 일치하지 않는 WEA와의 교류를 엄중히 단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jMSPM7OL_m4?si=eE5wF8id7bVZfG4c
<네티즌들의견>
*WEA서울총회조직위원회 감사예배라고? 그예배 '바알神에게 드리는 예배''
바알에게 납작히 엎드려 하나님이름 팔아먹는 오정현목사와 그 일당들
**2013WCC부산총회 핵심였던 조다윗목사의 뒤를 이은건가
WEA서올총회 조직위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도 공동위원장 맡아
이영훈목사&오정현목사 서울WEA총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맡아 기막혀서
*두짐승과 종교통합 교황의 수제자의 길을 선택한 오정현목사
더욱 놀라운 건 1027준비위원맡았던 ''주연종목사'도 WEA서울총회조직위원회 합류
1027연합예배는 한마디로 하나님 앞에 사기 친 집단들이 준비한 것이네
한국WEA수장인 김상복목사의 손을 잡은 오정현 이영훈 주연종
1027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사기쳤네
1027연합예배는 한마디로 하나님 앞에 사기 친 집단들이 준비한 것이네
본능적으로 역겨워서 토가 나옵니다 정말 역겹네요 정말 가증한 무리들이네요
*종말이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 교회들의 배도배교가
먼저 일어날 것이라더니 Oh My GOD 오목사의 두얼굴
1027공동위원장맡았을 땐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X애 반대한다더니
Gender Revolution 포괄적 차별금지법제정, 동X결혼합법화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종교통합, 親카톨릭 親이슬람외치는 WEA에게 굴종해
2025WEA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시킨 사랑의 교회 오정현담임목사의 두얼굴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주인공 오정현목사 왕소름 돋습니다 정말..
1027연합예배로 모였던 110만 한국기독교인들을 기만한 오정현목사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않은 배도의 길을 택한 오정현목사
묻고싶네요 오정현목사님, 사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지옥과 천국 있다는 것 믿나요?
*여기저기 1027연합예배 준비하는 핵심들 중에 WEA WCC NCCK 로잔대회와
연결되어있고 옹호하는 자들이 적지않다고 우려하더니 다 드러나는군
*한국교회의 미래가 과연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한국교회 배도배교를
인내하실까요? 하나님심판의 칼끝이 이나라에 임하면 어떻게 될까요?
감리교교단은 LGBTQ Gender Revolution을 밥먹듯 해대고 거기도 WCC WEA소속
교회들 즐비하고
장로교 통합교단은 WCC 소속이라 거기에 속한 교회들 엄청 많고
이제 오정현목사로 인해 장로교 합동교단은 What Should We Do?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배도배교의 상징 종교통합의 상징 Gender Revolution의
상징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감사한다고?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저런 자들에게 물병이라도 던지고싶은 심정이다.
말세로다 종말이로다, 한국교회들을 종교통합의 길로 집어넣는 오정현목사와
사랑의 교회 아주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 어쩌나
*오정현목사는 두짐승인 거짓선지자 적그리스도가 노리는
종교통합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에 굴종하셨네
어쩌다가 이런 어마무시한 일을 질러대는지...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않네
1027연합예배 공동위원장은 왜 맡았던 것이며 그 예배 왜 드린건가?
WEA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Gender Revolution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종교통합 親이슬람 親카톨릭을 주장하는 자들이고
WCC WEA는 한지붕 한가족 친형제 한핏줄!
그런데 오정현목사 사랑의 교회가 합동측 대표로
WEA서울총회개최를 맡았고 밀어붙인다면서?
종교통합의 수장 제수이트 교황의 수제자가 된 오정현 목사 김상복목사 어이가 없다.
*WEA의 주요아젠더와 WCC는 동일하다.
정말 이성을 상실했고 영적 분별력을 상실한 오정현목사 그리고 사랑의 교회
이제 합동교단에 소속 된 교회들 어떻게하면 좋노
10월27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예배 왜드렸는지 잊어버렸나?
기독교인들을 기만한 오정현 목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기만한 오정현목사
.....................
<네티즌들의견>
*오정현목사는 거짓선지자 적그리스도가 노리는
종교통합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에 굴종하셨네
어쩌다가 이런 어마무시한 일을 질러대는지...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않네
1027연합예배 공동위원장은 왜 맡았던 것이며
그 예배 왜 드린건가?
WEA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Geder Revolution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종교통합 親이슬람 親카톨릭
그런데 오정현목사 사랑의 교회가 합동측 대표로
WEA서울총회개최를 맡았고 밀어붙인다면서?
제수이트 교황의 수제자가 된 오정현 목사 김상복목사
어이가 없다.
*WEA의 주요아젠더와 WCC는 동일하다.
정말 이성을 상실했고 영적 분별력을 상실한 오정현목사
그리고 사랑의 교회
이제 합동교단에 소속 된 교회들 어떻게하면 좋노
10월27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예배 왜드렸는지
잊어버렸나?
기독교인들을 기만한 오정현 목사
하나님을 기만한 오정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