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아는 동생 만나기로해서 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이넘이 시간 맞춰 오면서 하는말이...행님 비와서 차가 졸라 밀리네예...시간 긍그이 맞춰 왔심니더...듣고보니깐 긍그이 겅거이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에 혼자 빵 터졌었네요.쓰던말을 이렇게 적으니깐 더 웃김ㅎㅎ
첫댓글 근거이~^^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긍그이 도착했네
간신히 맞쳐왔다는 말인가요.?
넵..쫌 다른표현으로는 간당간당 하이 왔따요정도 있겠네요.ㅎㅎ..
첫댓글 근거이~^^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긍그이 도착했네
간신히 맞쳐왔다는 말인가요.?
넵..
쫌 다른표현으로는 간당간당 하이 왔따
요정도 있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