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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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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체벌 당하고 자란 아이는 지능도 떨어지고 정신병 생기고 비행청소년으로 자랄 확률이 높음
어쩌다마주친그대윤영 추천 1 조회 3,493 23.05.24 14:0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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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4 14:02

    첫댓글 근데 애들 사고칠때 안돼 하지마 야 안할수 잇나..

  • 23.05.24 14:02

    이런거보면 슬프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24 14:13

    @5리가꽥꽥 저거는 영유아기때 더 해당되는거 같음...초중고생은...단체생활중이고 자아가 어느정도 독립되어서 그 말해도 그렇게 영향 안받을듯...

  • 23.05.24 14:09

    비행청소년으로 자랄 확률이 높지만.. 나는 체벌을 당해서 (내가) 바르게 컸다고 생각함 ..

    헉 ㅠㅠ 내가 체벌받고 자라서 글케 생각했나봐 생각을 바꿔야겠다.. 다들 댓글 고마워!

  • 작성자 23.05.24 14:05

    그냥 여시가 체벌 당하고 자라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거지 실제 전문가들은 그게 틀렸다고 다 한결같이 말함..여시는 체벌 당해서 잘자란게 아니라 안당해도 됐을텐데 폭력을 당한거고 그럼에도 여시가 스스로 대단한 존재라 잘 자란거야..그건 체벌한 양육자가 대단한게아니고 여시가 대단한거지 폭력 당하고 좋은 사람으로 자랐다면

  • 23.05.24 14:05

    여시는 체벌 안 받았어도 바르게 자랄 사람이었던 거야!!

  • 23.05.24 14:05

    저게 마음대로 안됨… 그냥 놔두면 민폐고..

  • 다 당해봤다....내가 암기력 떨어지는 이유가 이거였나...

  • 23.05.24 14:06

    졸라 말썽쟁이면 어떻게 키워야하지 역시 공부를 마니해야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4 14:11

    남자애들 패서 가르치면 걔네가 커서 아 잘못하면 패도되는구나 하고 여친 아동 노인 팰 확률 높아짐..실제 가정폭력 가해자 남편들 90퍼는 어릴때 가정폭력 피해자더라 그리고 난 그런애들에게 엄중처벌하는거 찬성이야 패는거말고 패는거면 그냥 몇대 맞고 익숙해지자 이러고 과하게 맞으면 그게 폭력으로만 남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 하나도 안함 나도 맞고자란 세대인데 존나 쳐맞은 남자애들 교정되는 척만하지 지가 진짜 잘못했다고 생각 안하더라 ㅋㅋ 엄격한 분리 처벌 이런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봄

    그놈들은 체벌만 안받은게 아니라 훈육도 안받은 아메바같은놈들이거나 아니면 정서적 학대를 당했거나 둘중하나지 ㅋㅋㅋ 체벌말고 다른 훈육 할 생각도 없는 게으르고 멍청한 양육자를 만나서

  • 그래서 체대남 거르라는 말이 많은듯...

  • 체벌을 당해서 잘자란 경우가 없는 건 곰곰이 생각해보면 맞는 말 같음...나도 어릴때 종아리 두어번 맞아봤는데 왜 맞았는지 기억이 나는게 아니라 그냥 종아리를 맞았다는 사실만 기억나 마치 수학문제 풀 때 전에 어떻게 풀었는지 그 풀이방법이 기억나는 게 아니라 걍 3번의 답이 24였다 정도의 감각밖에 없음 하나도 교육이 안되었단 말이지...내가 머리가 나쁜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체벌 자체가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다는 반증아닐까 생각

  • 체벌 얘기할때 항상 66그럼 어떻게 해??99라고 하는데 나는 이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체벌에 의한 폐해라고 생각해 우리는 올바른 훈육을 겪어보지 못해서 우리 스스로 훈육과 체벌을 판단할 수 없게 된거야...그래서 훈육을 체벌로 오해하고 체벌을 훈육으로 선해하는거야 사실은 그 두개가 다른건데도. 근데 그렇다고 해서 지난 세대들을 탓하는 건 아무런 의미 없는 짓이고, 지금이라도 우리가 배워나가면서 후세대들을 가르치면 걔네는 훈육이 뭐고 체벌이 뭔지 체득하는 첫 세대가 되겠지

  • 23.05.24 14:09

    체벌 당하고 살았는데 절대 비행청소년 아니고 순종형이지만 심각한 회피형 인간으로 자람

  • 23.05.24 14:11

    22

  • 23.05.24 14:18

    ㅁㅊ 나두

  • 23.05.24 14:18

    ㅁㅊ 나도 회피의 인간화됨

  • 23.05.24 14:21

    오 맞아 ㅋㅋㅋ진짜 심각한 회피형 됨 내친구도 졸라 학대수준으로 맞고 컸는데 존나 바른사람처럼 보이지만 나보다 더 회피형임 그리고 사람이 너무 소심해져

  • 23.05.24 14:23

    나도...

  • 23.05.24 14:30

    나도.......

  • 억 나도 긴가민가하면서 내리다가 이거보니까 비슷해.. 나 지독한 회피형이라 결정도 잘못하는데

  • 23.05.24 14:12

    체벌이 신체적 벌을 주지 말라는거지 훈육하지 말라는건 아니야! 훈육은 바른길을 알려주는건데 체벌 받은 남자들은 보통 폭력성 있게 자라고 여자들은 문제상황에 맞을까봐 공포심을 크게 갖거나 정당한 이유 붙여서 맞고 지내는 경우 많이 봄..이게 영아기때부터 훈육 잘해야 커서도 통하는데 어릴 때 맞거나 너무 오냐오냐하면 훈육이 안통해서 맞아야 말 듣는 사람 되는거지

  • 23.05.24 14:15

    체벌해서 이미 정신병생긴 사람도 치료해줘 범인들 지금이라도 싹 다 잡아서 처벌해줘

  • 23.05.24 14:21

    난 성적 최상위권 유지 못한단 이유만으로 엄마한테 체벌 오지게 받았는데 결론적으로 성적과 대학은 좋았지만 그외엔..ㅎㅎ 울엄마도 뒤늦게야 본문같은 내용 알게되고 후회했는데 이미 늦었지 모..

  • 23.05.24 14:23

    훈육 중 체벌이 제일 쉬움...체벌을 하지 않고 훈육하려면 주양육자가 정말 많이 노력해야함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노력해야하는 시간을 안줌...아침에 출근해야지 밥주고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학교보내야지 끝나면 학원보내야지 밥줘야지 회사일 아이일 스케줄이 빡빡함 아이가 잘못한걸 깨닫고 느끼게 기다려주는 시간, 잘못에 대해 주양육자와 대화하고 고민할 시간 이런 것보다 당장 빨리 수행해야하는 일들을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야함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강하게 말하게 되고 밀어붙이게 되거나 아예 훈육을 놔버림...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과 좋은 양육자가 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 부족한 나라임...(절대 체벌 합리화하는 거 아님..)

  • 23.05.24 14:34

    ㄹㅇ 빨리빨리믄화 개오짐 인간을 만드는데도 빨리 효율적으로 하려다보니 체벌 쓰고 그게 잘못됐다고 못느끼는듯

  • 23.05.24 14:59

    오.. 진짜 맞말이네 나라 자체가 사람 갉아먹는 구조인거 ㅇㅈ

  • 23.05.28 22:53

    연어 왔는데 이 댓 정말 공감해 … 문제있는 애들한테 체벌 말고 어떻게 해야하는데? 라는 반응이 많은데 방법은 있음 그게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걸리고 많은 돈과 노력이 필요할 뿐임.. 근데 빨리빨리 한국 사회에서 그럴 시간이 없으니 결국 쉬운길을 택하는 거지 뭐… 나도 체벌 반대입장이지만 그 입장은 이해가가

  • 23.05.24 14:30

    잦은 체벌 당했는데 훈육이었다고 생각 안 해 기준이 부모 기분이었으니까.. 아직도 자기 주장 잘 못 하고 항상 누군가에게 혼날 것 같은 두려움이 있음 이유모를 죄책감도..

  • 나 정신병 얻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4 17:52

    저거 영상이아니라 저 전문가가 자기 유튜브에 댓글단내용 영상으로도 비슷하게 말한게 있는진 모르겠다 유튜브 링크 줄게
    https://m.youtube.com/channel/UCUnvtExQHXz9U2lugkK12tw

  • 23.05.24 18:34

    그냥 다 소름끼친다
    나 맞으면서 컸고 엄마가 지금도 내 행동보면서 고모닮았다고 하는데,
    엄마랑 아빠 한번도 안맞아보면서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걍 팼음....아직도 이해가 안가...

    듬직하다고 맏이라는 평가받는데 걍 회피형이야...애 훈육 생각하면 무섭고, 엄마아빠가 지리산인가에서 사고난 이후에 변해서 정신차린후에는 안때렸지만, 아직도 별로 좋은 관계는 아니야...

  • 23.05.25 01:34

    언제쯤이면 이런 글에 울컥하지 않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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