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티저광고는 이렇습니다.구호가 안 나오는 부대는 SART, SSU였습니다.네이비씰의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와그린베레의 De Oppresso Liber.(억압에서 자유를)은 좀 이색적이네요.HID와 UDU는 구호가 같아서 8팀 참여라 들었는데 저렇게 다 띄우는 것으로 봐선SART에 CCT요원이 연합으로(CCT 숫자가 워낙 적다보니) 공군연합HID와 UDU가 연합으로 정보사 연합네이비씰과 그린베레 연합으로 미군 연합예상해봅니다. SSU는 1, 2 두 번 다 출전했는데 화기를 다루지 않으니 빠졌나 싶기도 합니다. 여름 미션에 수중이니 SSU기대했는데요. 과연 어떨지? 개인적으로 1, 2 전체에서 최강팀이라 꼽는 1의 UDT팀도 결승전인 작전명 이사부에서 수영에선 SSU에게 안되던 기억을 생각하면9월 19일 시작인데 1과 2를 재미있게 봐서 기대됩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피터아츠의 부활
첫댓글 ssu 있는거 아니에요? udt 스샷에 보이는데요?
미군도 나오는 건가요?
이런건 현역들 한테 쪽팔려서 못나올거 같은데 미션도 이상한거만 하고 시청자의 환상에만 몰입하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만 좀 우려냈으면.. 전술적으로도 틀린 것도 많다고 하던데..ㅎㅎ
몸으로 하는거면 흑인과 백인을 태생적으로 따라잡기 힘들지 않을까요???
첫댓글 ssu 있는거 아니에요? udt 스샷에 보이는데요?
미군도 나오는 건가요?
이런건 현역들 한테 쪽팔려서 못나올거 같은데 미션도 이상한거만 하고 시청자의 환상에만 몰입하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만 좀 우려냈으면.. 전술적으로도 틀린 것도 많다고 하던데..ㅎㅎ
몸으로 하는거면 흑인과 백인을 태생적으로 따라잡기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