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217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217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성형외과·피부과 아니었다…5년간 서울서 77% 급증한 병원" data-og-description="최근 5년 새 서울 시내 소아청소년과의원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5년 전보다 77% 늘어 진료과목별 증감률 격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서울연"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2175"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217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03kcm/hySKFgJvUs/rOEvkcxMN1rA5WfCMrRTmK/img.jpg?width=480&height=485&face=0_0_480_485,https://scrap.kakaocdn.net/dn/0Fmac/hySKGfEkOU/NOZRC6vznY24VY2oXFkLP1/img.jpg?width=480&height=485&face=0_0_480_48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217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217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03kcm/hySKFgJvUs/rOEvkcxMN1rA5WfCMrRTmK/img.jpg?width=480&height=485&face=0_0_480_485,https://scrap.kakaocdn.net/dn/0Fmac/hySKGfEkOU/NOZRC6vznY24VY2oXFkLP1/img.jpg?width=480&height=485&face=0_0_480_48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성형외과·피부과 아니었다…5년간 서울서 77% 급증한 병원</p><p class="og-desc">최근 5년 새 서울 시내 소아청소년과의원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5년 전보다 77% 늘어 진료과목별 증감률 격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서울연</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최근 5년 새 서울 시내 소아청소년과의원 10곳 중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1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반면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5년 전보다 77% 늘어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진료과목별 증감률 격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어 마취통증의학과 41.2%, 흉부외과 37.5%가 뒤를 이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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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 나도 가야하는데
그래도 사람 미어터진다며ㅠㅠ 선택지도 좀 많아졌으면 종겟어
헐 그렇구나...
사람미어터져
정신과대기미쳣고 예약도미쳣고 와
와우
좋은거지
정신과 완전 도떼기 시장임 나도 작년부터 진료보는중인데 괜찮은 곳은 초진 잡는데만 한 달 걸림ㅠ
더 많아져야해ㅠㅠ 더 대중화돼고 접근성도 더 좋아져야해. 아직멀었음ㅠㅠ
이나라는 마음의 병 없는 사람이 드물걸 이제야 다들 치료하러 다니는건 좋다고 생각함...
엄마 따라서 가봤는데 작은 의원 인데도 사람 많더라.. 더이상 숨겨야할 병이 아니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아서 좋은데 우리 동네에는 딱 한군데라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
지방도 당일 안되고 좋은데는 예약하면 두달걸린대 😯
정신과가서 기록남기기 전에 꼭 들어놓을수 있는 모든 보험 다 들어놓고 가 나중에 보험 가입 거절될수있어
소아과 없어지는건 안타까운데
정신건강의학과 많아지는건 좋다고 생각해!
정신건강분야에도 약물치료 덕 받는사람이 많아져야지..
정신과병원이 많이 생기는건 좋은거 같어. 정신과에 가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니고 그냥 동내 이비인후과나 내과오듯 맘이 힘들변 거기서 치료 받음 된다는 인식이 많이 퍼졌음 좋겠어. 스스로 마음 챙기는 것도 중요해
통증의학과 무섭게 늘어난다... 사람들이
그만큼 다 아파서 그런걸까 ㅠㅠㅠㅠ 디스크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