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74665?sid=102
인천공항경찰단은 그룹 NCT 드림을 보기 위해 공항에 방문한 여성팬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NCT 드림 경호원인 3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2월 20일 오후 7시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게이트 인근에서 NCT 드림을 경호하던 중 인파가 몰리자 30대 여성팬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벽에 부딪힌 여성팬은 늑골이 골절돼 전치 5주의 병원 진단을 받고 남성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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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인천공항에서 여성팬 밀쳐 전치 5주 상해 입힌 NCT 드림 경호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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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와…
고소당할만했네
미친거아님 와 ㅛㅂ
마동석 같은 남자가 서 있었으면 저렇게 안 밀었을듯...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밀어 게다가 체구 차이봐....
아니 연예인이 뭐라고 경호원새끼는 또 뭐라고 일반인을 저렇게 밀쳐 ㅅㅂ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