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날들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았습니다,,,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속에서도 세차게 내리는 비바람속에서도
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저도 누군가를 웃게 해줄수 있다는
바램 그 뿐이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시민
최운호라고 합니다,,이렇게 판사님께 탄원서를 쓴다는게
어떤 마음으로 쓰는지 진실된 그 마음 하나로 간절하게
호소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말 회사를 퇴직하고 다른곳을 구하며 유투브를
하며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20년전 밀양집단 성폭력사건을 가해자가
처벌받지 않았다며 올린 유투버의 글을 보고 함께 분개했죠
큰 유투버들이 올린 영상도 사진도 업 시키고 그들이 반성하게 하며
살자는데는 동의하는 마음이었으니까요.....그런데 어느날
고소를 당하셨다고 경찰에서 연락이 오더군요,,명예훼손이라며,,
저는 너무 억울했습니다,,나락보관소(유투버)가 올린 것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함께 분개한건데,,,나중에 나락보관소가 피해자분들 허락없이
올렸다며 죄송하다고 할때까지도 이해 하였습니다
고소를 당했으니 제 나름대로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고,,파렴치한 사람들인걸
알게되었습니다,,,유투버에는 피해자를 위해서 싸워준 분들이 구속되고
가해자들은 흡사 자신들이 한 일처럼 피해자를 향해 거침없이 조작을
밝히라며,, 돈을 밝혔다며,, 너도 즐겼잖아,,벤츠에 명품에,,,그리고
강간하고 싶다는 말들도 서슴없이 뱉는 저들을보며 저라도 피해자분들 위해서
싸워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피해자를 위하는 다른 분들을 만났고 그 분이
가즈아1999입니다,,이상준(유투버)도 만났고요,,그런데 이상준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모든게 거짓인 사람이었습니다,,피해자를 위한다며 천망이라는
닉네임을 쓰며 가해자들을 향해 거침없이 쏘아부친 사람인데,,, 어느날
구독자분이 피해자분 드리라는 돈을 가로챘습니다,,이를 피해자분이 알게되고
더 이상 저희 위해서 하지 말라고 하였답니다,,근데 이상준은 계속 유투버를
하고픈 마음에 피해자분이 가해자들에게 화가나서 거침없이 말한 통화 내용을
다른 설명도 없이 돈을 노린 여자,조작하는 여자로 만들려고
처음부터 녹취를 하였던것입니다 그 녹취를 들고 가해자인 44인에게 붙어서
피해자를 꽃뱀으로 몰게하고 녹취를 온 국민이 다 듣도록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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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만든 처음엔 중립이라며 피해자를 위한 방송이 되겠다며 나온 유투버
밀양팩트파일,,가해자들과 아무런 관계아니라며 정의를 부르짖던 유투버가 나중엔
그들이었다는게 밝혀지자,,그럴수도 있지하고 웃는답니다,,,
지속적으로 녹취록을 틀겠다며 d-day를 정하며 협박하고 농락하며,다른 유투버의
가로세로연구소,판슥이,채널에 나가 피해자의 20년전 편지,서신,접견기록,녹취등을
수많은 국민들에게 알리며 피해자분들을 돈을 노린,조작사건으로 몰아가고
해당 유투버들도 피해자를 비웃으며 정신적 신체적 아픔을 가했습니다
이상준,밀양팩트파일과 그 친구들은 서슴없이 피해자 실명을 거론하며
강간하고 싶다며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분들 걱정되어서 만났는데 바램은 20년간 조용히 숨어 살았는데
그렇게 잊혀진듯 살고프다는 소박한 바램인데,,저는 눈물로 다짐했습니다
지적장애까지 있는 피해자분들을 난도질한 저들을 그에 맞는 벌을 받게
하고 싶었답니다,,저에게도 명예훼손으로 계속 고소를 하겟다며 겁을주고
실제로도 고소를 받았습니다,,그래도 저 괜찮습니다,,저의 죄값이 있다면
달게 받을 것입니다,,단 하나 저들 이상준,나락보관소,밀양팩트파일,판슥이
가세연,,스스럼없이 피해자분들을 2차 3차 가해한 저들을 함께 벌을 주십시요
존경하는 판사님
부모님께 저는 늘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평생의 죄이기에
반성하며 올바른 일을 하며 이웃과 살아가야겠다는 단 하나의 바램뿐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을 보호하는 법이 있답니다 저는 판사님들을 한때 조의선인이라고
말하였습니다,,그냥 그 느낌 그 자체였으니까요,,,정말 대한민국의 법이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는 그 마음이 들도록 엄하게 죄를 물어주십시요,,,
돈이,거짓이,세상을 흔든다면 우리는 기댈수 있는곳이 단 한곳입니다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헤아려 주십시요,,,
저는 피해자분들을 위해 싸워야겠다고 마음을 동작구 현충원에 계신
부모님께 맹세 하였습니다,,부모님의 아픈 손가락이 주신 소중한 저를
저들을 벌 주는데 바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저의 바램이 저의 작은
미천한 마음이 할수 있는것이라곤 법에 의지하는 그 마음 하나뿐,,,,
사랑하는 나의 대한민국에 모두가 보호받고 있다는것을 법의
심판자이신 판사님께서 부디 보여주십시요,,,,
최 운 호 올림
첫댓글 유튜브 운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