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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서이초 갑질 의혹 '엄마는 현직 경찰, 아빠는 검찰 수사관
버거킹매니아 추천 1 조회 2,803 23.08.22 22: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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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2 22:52

    첫댓글 키야! 클라스 보소

  • 23.08.22 22:53

    역시 ㅜㅜㅜㅜㅜ

  • 23.08.22 23:00

    검찰 수사관 일부는 지가 검사인줄 알아요 저희 회사 고문으로 오신분은 그러더라구요

  • 23.08.22 22:59

    일반인도 쉽게 억울한 사람들도 쉽게 털리는 대한민국인데
    이제서야 털리는것도 신기하네요

  • 23.08.22 23:08

    직업으로 학부모의 죄가 성립하나요?
    그냥 땔감으로 주는 것 같은데요

  • 23.08.22 23:10

    역시 제 예상대로 검찰이 꼈네요.

  • 23.08.22 23:23

    수사 결과를 기사로만 접했지만 내용이 너무 허술하고 앞뒤가 안 맞다 싶더니만...

  • 23.08.22 23:41

    완장차면 권한을 오용하는 자들이 있죠.

  • 23.08.22 23:48

    와~ 우와~ 진짜 우와~

  • 23.08.23 00:10

    참...갑급도 안되면서 왜그르실까 증말ㅡㅡ

  • 23.08.23 00:21

    도대체 교사 개인 휴대전화를 어떻게 알았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가네요.

  • 23.08.23 00:34

    압박감이 엄청났을텐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23.08.23 00:47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 23.08.23 04:20

    포렌직 분석관이라는 가정하에 소설을 써보자면... iPhone 안열고 뭉게준 인물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네요. 그렇다면, 대통령/법무부장관에 선이 닿는 굉장한 힘이 있을 수 있죠. 참고로 지인이 FBI 포렌직입니다. 2달이면 충분히 iPhone 열고, 한국도 당연히 기술 있다고 합니다.

  • 23.08.23 06:29

    판검사일줄 알았는데..저런데도 사건이 조용해질수 있네요? 참..

  • 23.08.23 06:33

    누군가 더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23.08.23 07:12

    왠지 야네가 가장 말단같은 느낌아닌느낌..

  • 23.08.23 08:21

    2222

  • 23.08.23 08:03

    이것도 꼬리 자르기인가 싶네요

  • 23.08.23 09:04

    조사되기 힘들겠군

  • 23.08.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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