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엔 많은 예언서가 있지만 세계 3대 종교중 하나인 불교..불교의 불경속엔 새로운 미륵에 대한 언급이 있다. 그 미륵이란 정도령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다. .....................(1107번글 참고)
불경에 [ 如是言(여시언) 千年至其中(천년지기중) 知三千年後(지삼천년후) 名三世明燈(명삼세명등) 悉能現見一切(실능현견일체) 如來諸(여래제) 本事海(본사해) 라는 말과 次知七日後(차지칠일후) 佛當出現(불당출현)] 이라는 말이 있다.
이 내용은 "삼천년 뒤 과거,현재,미래에 불을 밝혀 인간이 사는 곳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칠일 후에 불당인 미륵붓다가 출현한다"는 것으로해석하고 있다. 여러 불경에는 미륵 붓다가 출현한다는 기록이 산재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미륵 붓다가 출현되는 3천년이 언제인가이다.정확한 계산을 위해 일단 불교의 연도표기 방법을 알아보자.
현재 불교에는 2대 분파가 있는데 하나는 남방불교이고, 또하나는 북방불교가 있다. 현재 불기 연대중 2,544년경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1962년에 개최한 세계불교인 대회에서 남방불교의 주장을 채택하며 편의상 통일해서 사용하기로 결의한데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북방불교지역에서는 불기의 연대를 1973년이 불기 3천년이 되는 해가 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1962년 이전에는 북방불교의 불기를 채택했던것을 이때부터 남방불교의 연대로 변경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를 불기 2,544년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또 불경에 都來二十句端的上天梯(도래이십구단적상천제) 라는 구절도 있다.
(도읍이 도래하는데 스무계절의 끝부분에는 하늘의 사다리를 오른다)는 뜻으로 20세기 말 이 시대에 바로 하늘과 연결된다라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이와 비슷한 묘사인 기독교 성서의 창세기 28장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야곱이 꿈이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드라] 이곳은 야곱이 공중에 떠있는 UFO로부터 땅으로 내려져 있는 사다리를 밟고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우주인들을 본것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역시 20세기 말인 1973년 라엘은 우주인 엘로힘을 만났으며, 공중에 떠있는 UFO에서 땅으로 내려진 사다리를 밟고 그 안으로 들어가 그들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그는 바로 불교 경전에 예고 되어 있는대로 "하늘의 사다리를 오른" 것이다.! "하늘과 연결된다"는 것은 인간(지구)과 우주가 연결되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후 라엘은 1975년 10월7일 우주인 엘로힘의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 있는 그들의 행성(하늘) 방문한 뒤 지구로 귀환하였다. 이 모든 사건은 불교경전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불기 3000년이 되는 1973년에 인류를 구원할 미륵이 출현한다는 것이다.또 불경에 보면 '새로운 미륵이 서방정토에서 나타나서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1973년은 라엘이 엘로힘을 최초로 만난 날자이다.
증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불경속에 있는 계두왕이라는 글이 나온다. 스님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일 것이다.
불경에는 (장래지세유불명미륵 출현어서어시국계명 계두왕소치차)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장래의 세상에 부처가 있는데 미륵을 미륵이라하며 세상에 출현하신다. 이때 미륵이 나오는 국가는 계두왕이 다스리는 국가이다.) 라는 뜻이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여기서 계두왕이라는 말이 나온다. 계두왕이 무엇일까? 계두?.. 그렇다 계두란 바로 닭머리라는 뜻인데 계두왕은 닭대가리왕이라는 뜻이 아니라 닭나라를 다스리는 왕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계두왕이 다스리는 나라, 즉 계두의 나라를 다스리는 나라. 그 계두국이 바로 어디인가? 전 세계의 모든 국가를 세밀하게 살펴볼때 유일하게 프랑스의 상징이 바로 '닭'이다.이 사실은 프랑스의 역사가 증명해준다.나폴레옹시대에 독수리가 잠시 국가의 상징이였으나 그때를 제외한 모든 시대엔 '닭'이 바로 프랑스의 상징이였다. 1946년라엘이 태어났을 당시 프랑스는 드골이 통치하고 있었으며 그때의 상징이 닭이였다. 더불어 불경은 새로운 미륵이 서방정토에서 나온다고 하였으니 바로 라엘이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Maitreya)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자신이 마지막 메신져라고 하는 다른이가 있었던가? 라엘은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분명히 불경이 증거가 되며, 이에따라 미륵은 반드시 프랑스에서 태어난 사람이며 그는 증산상제도 아니고 증산상제 아드님도 아니고 옴진리교의 교주도 아니다! 불경이 말하지 않는가? 프랑스에서 태어난다고..
미륵! 그는 누구인가? 지금까지 미륵은 3000년후에 나타난다는 사실과 그는 서방정토에서 태어난다는 사실, 그리고 그가 태어나는 나라는 계두왕이 다스리는 곳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을 것이다. 이것은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위 사실을 더욱 강력하게 해줄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다. 라엘의 머리위로 거대 UFO가 머리위로 지나간후. 그의 오른쪽 팔꿈치에는 그도 알 수 없었던 이상한 문신이 생겼다.근데 그 모양이 큰 하나의 원속에 작은 원3개가 있는 형상이였고 그일이 있을 당시 라엘은 아무 느낌도 가렵지도 않다고 얘기했다. 1975년 7월 31일날 일어난 이 사건은 많은 과학자들이 그의 팔에서 강력한 레이져 기술로 그의 세포를 채집해간것이 아니냐는 가설을 내놓았다. 그당시에 라엘과 같이 걷던 멤버들도 이 광경을 목격하였으며 놀랍게도 그 원은 15일동안 작은원과 큰원의 모양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그 심벌이 알고보니 놀랍게도 모든 종교와 시대. 지역을 막론하고 나타나는 평화의 상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그 심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런데 삼보심벌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다양하게 발견되었다.전세계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세 개의 원으로 된 이 표식은 몇가지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무한의 고리안에 포함되어 있는 과거 현재 미래라고 해석하고, 다른 사람들은 문화의 원 안에 서로 연결되어 있는 종교 과학 예술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해석이 어떻든간에 그 표식 자체는 가장 보편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사건은 엘로힘이 그를 마지막 메신져로 알리기 위한 표식임이 틀림 없다. 그가 진정한 미륵이라면 몇가지 조건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중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 삼보심벌이 그의 세계적,역사적 보편성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너무 많은 곳에 나타나는데 그중 가장 오래된 인도의 심볼로서 행복을 의미하는 친타마니(Chintamai)가 있으며 그것은 북경의 Temple of Heaven(천단공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 티벳의 세가지 보물에 나타나 있으며, 멤링의 유명한 그리스도 그림의 가슴에, 슈트라스버그의 성모성화에, 십자군의 방패에, 뎀플기단의 망토에, (굴다)라고 알려진 코카서스의 유명한 검의 날에도 새겨져 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철학적 집단의 심벌로도 사용되고 있다. Gessar Khan 과 Rigden Djapo의 모습을 그린 그림에서도 발견되고, Timurlane 의 "Tamga"에도 발견되며, 교화의 망토에서도 발견되고, 고대 스페인 화가들의 그림 및 이탈리아 화가 티티아노의 그림에서도 발견되고, 바리에 있는 성 니콜라스의 고대 초상, 성 세르기우스의 초상 및 성 트리니티의 초상에서도 발견된다. 또 사마르칸트의 망토에서도 발견되고, 에티오피아와 콥트의 고대 유물에서도, 몽고의 바위에서도, 티벳의 팔찌에서도, 라훌, 라다크 및 히말라야의 모든 지방의 가슴장식에서도 발견되며, 신석기 시대의 항아리에서도 발견된다.그 심벌은 불교의 상징에서 두드러진다. 그리고 몽고의 군마에도 같은 표식의 낙인이 찍혀 있다. 따라서 이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심오한 의미를 지니는 표식이기 때문에, 모든 종족들을 합치는데에는 이 심벌보다 적합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더 많은 예들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Roerich 평화의 깃발에도 나타나 있다. 이 조직은 1929년 뉴욕에서 창설되었는데, 1935년 루즈벨트 대통령 및 다른 20개국이 참가 서명함으로써 국제적인 조직이 되었다. 이 조직은 죠지 버나드 쇼, 알버트 아인슈타인, HG. 웰즈 및 라빈드라나 타고르 등과 같은 저명인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조직은 평화사상과 그 심벌을 서구 세계에 가져오기 위한 Nicholas Roerich의 지칠줄 모르는 36년간에 걸친 노력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또 한가지 이스라엘에 관한 자료인데, 유태민족과 관련있는 선민(Chosen People)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Am Segula 에서 나왔고, 이것의 어원은 히브리어 Segol이다. Segol이라는 말은 세 개의 점으로 구성된 히브리어의 모음을 의미한다. 역시 삼보문양과 일치합니다.
1990년 이후 영국고대 선사유적지인 스톤헨지가 있는 월터셔지역의 밀밭에 매년 새겨지는 미스터리서클의 도형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00년 5월 31일과 6월 28일에는 라엘의 팔에 새겨진 문양과 똑같은 도형의 미스터리서클이 만들어졌다. 미스터리서클은 분명 UFO가 만들었으며 그는 분명 엘로힘을 컨택트 한자임이 틀림없다.
그것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긴 세월 동안 존재해왔으며, 전세계에 걸쳐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것이 어떤 특정한 종파, 신앙 또는 전통에 속하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으며, 그것은 모든 다양한 방면에 걸친 의식의 발전을 나타내는 것이다..
슈트라스버그의 성모그림
성상패 중세때 성당에서 미사시 사제나 신자가 입을 맞추었던 그리스도 상이 그려져있던 패에 새겨져 있다.
경남 합천 해인사 1200년의 역사를 지닌 해인사에서도 발견
삼보심벌의 문화적,역사적 보편성.... 1975년7월31일에 UFO가 라엘의 머리위를 지나간후 오른쪽 팔꿈치에 평화의 상징의 삼보심벌이 생겼다.
1975년 7월 31일 프랑스 페리고르에서 라엘의 머리위로 거대한 UFO가 지나가고 난 후 팔 위에 붉은 색으로 나타난 3개의 동심원이 나타났고 그 원은 지금도 라엘의팔에 남아 있다.(목격자가 많음)
라엘의 팔에 새겨진 3개의 동심원은 전세계적으로 한없이 긴 세월 동안 인류의 역사와 함께 세계 여러 곳에서 사용되어온 심벌과 일치한 것이다. 엘로힘은 세계적 보편성을 가지고 있는 이 심벌을 라엘의 팔에 새겨주므로써 그들의 메신저임을 확인시킨 것이다
그후 약25년이 지난 최근 라엘은 2000년 7월 9일 전세계에 삼보심벌과 자신이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임을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7.11일자 신문에 라엘의 발표에대한 기사(라엘이 불경에서 예언하는 새로운 미륵이라는 기사)를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것은 아주 최근의 일인데 이 모든 사건을 마무리 하는 역사상..세기의 대 사건!! 이 일어 났으니........
그것은 우담바라 사건이 였으며............................................................
라엘이 미륵이라는 사실이 신문에 보도한 후 몇일 후의 일이다. 불경의 예언은 계속되었다. 그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 일이 있은 얼마후 2000년7월21일 대전 천태종 광수사에서 스님이 여느때처럼 불상앞에서 불공을 드린 후 불상의 쳐다봤는데 그때 우연히 바르다나불의 오른쪽 팔꿈치에서 약2센치 가량의 정체를 알 수 없는 꽃이 피었다. 이 사건은 2000년 7월 29일 MBC뉴스데스크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보도되어 전국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우담바라...새로운 미륵이 태어날때 핀다는 그 전설의 꽃... 라엘외엔 아무도 자신이 미륵이라고 한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숙지해야한다.
여기서 그 우담바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불경에는 우담바라가 필때 새로운 미륵이 나타난다고 예언하였다. 비밀을 하나씩 풀어보자. 다음은 대한 불교사전과 국어사전에 나오는 금륜명왕의 사전적 정의이다. 우담바라는 인도 불교 경전에 나오는 상상속의 꽃으로 3000년에 한번씩 꽃을 피우며 꽃이 필때는 가장 지혜로운 왕인 금륜명왕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금륜명왕은 32상을 갖추고 즉위할때 하늘로부터 윤보를 감독하고 그 윤보를 불러 정의를 위해 사방을 항복하였으므로 전륜왕이라고도 한다. 전륜왕은 비행을 한다고 해서 비행황제라고도 불리며 전륜성왕, 윤왕으로도 불린다. 여기서 비행황제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은 잘 알듯이 하늘에서 끊임없이 관찰되는 UFO이다.
이틀후 2000년7월31일 월요일자 동아일보A25면에 광수사 우담바라사건을 공식으로 보도되었다. 놀랍게 7월 31일은 라엘의 오른쪽 팔꿈치에 삼보심벌이 생긴 날자이다. 불경에서 예언하는 새로운 미륵을 찾으라.. 그 미륵은 오른팔꿈치에는 무언가 표식이 있을 것이다.
7월31일 이것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그는 과연 성서의 신의 진실을 밝히는...신비주의를 종식시키는...불경속에서 예언하는 새로운 미륵... 격암유록과 정감록속에 무수히 등장하는 정도령....그는 소울음 소리인 아옴 명상을 가르쳤으며, 그의 팔꿈치에는 삼보심벌이 있으며,불경속에서 예언하는 3000년의 사람이고. 계륵왕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태어났고, 서방정토인이며 세계 곳곳에서 나나타는 다윗의 별과 불교의 만자는 엘로힘의 문양을 증거하며, 세계 최초로 인간복제,생명창조에 대한 메카니즘을 얘기한사람이며, 그의 삼보심벌은 세계적 문화적 보편성을 갖으며, 우담바라가 그의 팔꿈치와 시간을 증거한다.
불경에는 3000년 서방정토에 새로운 미륵이 태어난다고 하였으며 .. 그 미륵이 태어나는 나라는 계두왕이 다스리는 나라라고 하였으니..프랑스가 아니고 어디이겠는가?.. 그 새로운 미륵이 ..불교계에 모습을 드러낼 때 우담바라가 피어 모든이의 눈을 증명해줄 징표가 되는 것이다. 불상의 팔꿈치에 핀 신비한 우담바라를 보라.. 진실은 바로 그 팔꿈치에 있다.
믿겨지지 않는가? 그럼 미스터리 서클을 보고 하늘을 쳐다보라. 그러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될것이다.
진실을 모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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