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선임

[금송화]

김승규

우리신용정보(우리은행 계열사) 사장이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우리금융은

13개 계열사가 소속되어 있고

자산은 411조, 임직원 2만 8천명, 고객 2천 3백만명의 거대금융그룹입니다.

이제

이 엄청난 살림이

김 부사장의 전략에 의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김 부사장의

능력과 인품을 믿기에

머지않아 우리금융이 이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1등 금융그룹으로 다시태어 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 부사장  

우리동기 모두는

자네를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고

어디가서 누구를 만나든 우리금융지주 아무거시기가 내 친구라고 자랑할 거요.

오래도록

우리들이 자랑할 수 있도록 승승장구해 주기를 비오.

[태근 (인천)]

축하하네 ~~~ 갈수록 능력을 발휘하는구나
동아일보 6. 15(토요일) 17면 "우리금융 민영화 염두에 둔 조직개편" 제하
김승규 부회장은 전략기획부와 재무관리부를 담당한다는 기사 내용

[황현호]

축하합니다.

[이갑영.]

축하 또 축하...^^

[신종찬]

축하하네! 진정~~~~~~~~~~!

[유승호]

경하드리옵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최희열]

만땅 축하!!!!!

[권오섭]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박욱서]

축하합니다.!!!!!

[임경찬]

소식을 늦게 접했네. 축하, 축하, 하네. 김승규 부사장님!!!!!!

[손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