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강 진출국 바로 다음월드컵 16강 넘지못하는 징크스.
역대 월드컵 참가국중 4강이상을하고 다음월드컵에서
16강을 넘은 국가는 아직 어느나라도 없다.
징크스가 절대 불변의 진리는 아니지만 또 그만큼 깨기 힘든게
징크스다.
2.home advantage는 더이상없다.
단순히 열렬한 응원많이 홈그라운드의 이점이 아니다.
온도,습도 등의 기후조건,그라운드 컨디션,적응시간.
모든 환경이 적절하기떄문이다.
그래서 역대 월드컵 개최국은 맥시코 단1차레를 제외하곤
모두 4강 이상을 해왔다.
3.심판의 판정이 날로 정확해져 가고있다.
알다시피,지난 이태리전떄 우리대표팀은 모레노라는
허접 심판을 만나는 행운을 얻기도했다.
이제 모레노가 짤리는 사건이 터진마당에
다음 월드컵떄는 심판뽑는 기준이 더욱 엄격해질것이다.
지극히 압박축구가 주 저력인 태극전사들에겐
해가됐음 해가됐지 득이될건 별로없을것이다.
4.건출한 수비수가 전무하다.
홍명보,최진철,김태영,이제 곧 은퇴할것이다.
조병국이란 어린 수비수가 각광을 받곤있지만
우리가 쭉 봐왔다시피 실수 쭉하고있다.
5.기술력난제.
영원한 난제이기도 하다.
히딩크가 단기간에 반복훈련으로 습득해서
따라하겠금 했으나 그 히딩크의 전술이
완전히 태극전사들 몸에 베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축구기술,특히 개인기는 단시간내에 절대 늘수없는것이다.
유소년시절부터 좋은환경에서 체계적으로 배워야 늘수있는데
앞으로 3년안에 한국에서 그런환경이 조성된다는건
솔직히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물론 1달 100만원이상을 투자하며
브라질 유학을 하는 꿈나무들이 있긴하지만
그들 고작해야 몇명이며 앞으로 그들도 가야할길이 멀고
멀거늘 어떻게
3년이란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건출한 스타가되겠는가?
6.이제 태극전사들과 모두 진지한 게임을 할것이다.
즉,골찬지용이아닌 『이기기위한 게임』을 할것이란 말이다.
지난 1년전만해도 태극전사들은 FIFA랭킹 40위가 넘고,
세계적으로 이름이 쪼금이라도 있는스타래야 안선수
1명 이엿던게 사실이다.
스페인,이태리팀이 한국팀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우리가 태국팀과 맏서는 기분이였을것이다.
실지로 이태리의 경우 한국팀을 적지않게 무시했었다.
그러나,앞으로 상황은 다를것이다.
이글 구띠카페에서 보고 분노를 금치 못했는데 여기서 또보네...1.그 징크스가 우리가 되라는 법이 있나???2.미국도16강밖에 못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홈경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홈어드벤티지 잘 못받았다 3.허접심판???바보병신!!!송종국은 정당한 태클을 했고 토티는 그 태클에 절대 걸려 넘어지지 않았다
4.수비수가 부족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월드컵까진 3년이란 시간이 남았다 우리의 축구 인프라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는걸 생각할때 2002년의 수비수역량 정도는 아니어도 허접한 수비라인을 갖추진 않는다. 5.히딩크曰:한국은 기술이 좋고 체력이 약한 팀이다. 6.언제는 이기기 위한 게임 안했나???
2002월드컵 미국 8강갔습니다. 글구 압박축구만으로 아시아강호로 남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는것이 좋을듯하군요.인간체력엔 한계가 있습니다. 3년이란 단시간에 홍명보,김태영만한 수비수는 절대 나오지못합니다. 수비에서 경험이란것이 최고인데,글쎄 그만한 경험과 기량을 갖춘선수가 나올수있을지.의문입
첫댓글 이거 구티까페에서 아주 유명한분 글이네 지금은 추방당했다고 하던데 -_-; 글썻다하면 꼬리말이 80여개 정도 달리는....
물론 2006때는 홈이점도 없고 전대회 성적이 너무 좋았다는것에 대한 부담감은 분명 마이너스 요인이 될테지만 지금 올림픽대표의 기량이 너무 좋아보여서 전 그다지 어둡게 보지않는데요. 4강에 못든다고 실패하는건 아니죠 전 16강은 할수있으리라 봅니다.
16강도 그렇게 순탄치는 못할겁니다. 올림픽대표팀은 아직 강팀다운 강팀과 한번도 겨루지 못했단 사실도 직시하세여. 당장에 아시안게임 결승도 못갔었죠. 글구 ㄴ『실력으로 4강을 갔었으니 16강쯤은 편히갈수있다.』이겁니까?? 한국팀이 운이 많이 따랐다는건 펠레도 인정했고,실제 그라운드를누빈 태극전사도
인정을 한 사실입니다. 물론 실력있는팀에게 운도따른느거지만, 월드컵때 실력을 지금 보유하고 있지도 안을뿐더러 운도 계속 따른다면 운이란 말도 안붙혔겠죠.
개인적으로 3번이 맘에 안드네요,, 허접심판이라니,, 제가 보기엔 홈어드벤티지를 입은 우리나라 대표팀도 경기를 잘한거 같은데,, 압박축구가 세계의 흐름이라고 하니 심판들의 눈도 그거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니에요..미국또한 16강 밖에 못갔어여^^
이글 구띠카페에서 보고 분노를 금치 못했는데 여기서 또보네...1.그 징크스가 우리가 되라는 법이 있나???2.미국도16강밖에 못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홈경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홈어드벤티지 잘 못받았다 3.허접심판???바보병신!!!송종국은 정당한 태클을 했고 토티는 그 태클에 절대 걸려 넘어지지 않았다
4.수비수가 부족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월드컵까진 3년이란 시간이 남았다 우리의 축구 인프라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는걸 생각할때 2002년의 수비수역량 정도는 아니어도 허접한 수비라인을 갖추진 않는다. 5.히딩크曰:한국은 기술이 좋고 체력이 약한 팀이다. 6.언제는 이기기 위한 게임 안했나???
어라!!!이 개새끼 구띠에서 추방당한 놈이잖아!!!운영자님 이 글쓴사람 당장 추방시켜버려요 이사람 국대 까돌이+헛소리의 왕입니다 아주 개새끼네 이놈...
셀린디온 ㅉㅉ 앞날이 훤하구만
2002월드컵 미국 8강갔습니다. 글구 압박축구만으로 아시아강호로 남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는것이 좋을듯하군요.인간체력엔 한계가 있습니다. 3년이란 단시간에 홍명보,김태영만한 수비수는 절대 나오지못합니다. 수비에서 경험이란것이 최고인데,글쎄 그만한 경험과 기량을 갖춘선수가 나올수있을지.의문입
저님 장난하시나... 1번에 4강이상이라고 하셧죠??? 브라질 저번에 2등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승 어떻게 된 일인가요??
무슨소리신지??저는 월드컵에서 4강 징크스얘기했는데... 미국이 4강을 진출한적이있나여?98월드컵때 4강했습니까? 저는 그냥 2002월드컵에서 8강간걸 16강갔다고해서 수정한것뿐인데여.
야!!!94년에 16강 갔다고!!!말을 코로보나...짜증나네 자기 잘못한건 눈에도 없고 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만 좆같다는건가???
울나라 욕하는것들 작년 월드컵할때 울 나라가 최고라고 떠들어다니던 놈들이었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거 아니냐? 니네 그렇게 떠들다가 독일 월~컵때 울나라가 또 돌풍 이르키면 뭐라고 지껄일라고 그러냐 자기나라 못 한다고 지껄이는건 울나라밖에 없을거다 개쉐이들 운도 실력이다 알것냐 아그야?
글구 강팀들을 연달아 깨뜨린게 운이냐? 운도 한두번이지.... 이건 운 1%에 실력99% 나으생각은 이렇다
94년에 16강 웬 봉창이여.이래서 토론안된다니가*^^*.
미국이 16강 진출했다고...... 요지 파악을 못하시네.. 꼬리말이 많아서?
4강 징크스라는게 뭐죠???
인기 많으네
암튼,, 이건 우리 나라의 문제라고 찍었지만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근거가 너무 주관적입니다,,
하하하 이분 구티에서 추방 당하시더니 이제 이곳에서 활동 하시네요.
94년미국월드컵때 미국 16강들었었는데..
슈퍼발리슛=犬천수=2000수
-- 위에님 너무 하시네;; 이천수선수욕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