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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에 이어서...
2016.09.27에 갓세븐이 발매한 곡인 '하드캐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항공기에 의한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를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작전을 수행한 후) 추락한 항공기가 보임으로써, 항공기에 의한 사고 혹은 테러를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소란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turbulence'가 적혀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항공기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워지는 사건 즉, 항공기에 의한 갑작스러운 사고 혹은 테러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힌 앨범명인 'turbulence'가 'turbu' 및 'lence'로 나뉜 듯한 형태로 적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단어인 'turbu'는 우리말처럼 읽으면 '터부'가 되는데, 이는 말하기를 금하거나 꺼리는 일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 'taboo'와 동음이의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항공기에 의해 '금지된 폭탄(=비인도적이고 매우 위험한 폭탄)'이 투하되는 테러가 준비되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나머지 단어인 'lence'는 창기병을 뜻하는 단어인 'lance'와 그 발음이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항공기가 말을 타고 와서 거창으로 상대를 찔러버리는 창기병처럼 강력한 테러를 할 준비가 되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은 '하드캐리(hard carry)'입니다.
곡명인 하드캐리는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을 승리로 이끈 사람을 뜻하는 단어인데, 이를 직역하면 '무거운 것을 나르는 짐꾼'이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폭탄 테러를 하려는 항공기가 묵직한 폭탄을 준비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하드캐리' 뮤비의 주요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드캐리' 뮤비는 테러를 실행할 항공기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임을 암시함과 동시에, MH370은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미지의 세계(지구평면론에 따른 남극의 바깥으로 추정)에 숨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관련 장면에 번호를 매겨서 살펴보면...
[1].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20초 즉, 200초입니다.
☞ 이 곡을 부른 그룹인 갓세븐은 숫자 7을 지향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7과 200을 동시에 만족하는 항공기인 MH370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MH370은 '보잉-777'의 기종 중 하나로서 7과 밀접한 항공기이자, 보잉-777 중에서도 '200ER'이라는 기종으로서 200과도 밀접한 항공기이기 때문입니다.
[2]. 뮤비에서 멤버들이 물 속에 잠긴 장면이 등장합니다.
☞ 사람들이 물 속에 잠기게 만든 대표적인 사건은 노아의 홍수인데, 노아의 홍수로 인하여 지구가 물에 잠겨 있었던 기간은 총 370일간입니다.
이러한 370은 MH370에 부합하므로, 결국 이 장면은 테러를 실행할 항공기가 MH370임을 재확인해주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3], [4] 태양이 없는 듯한 곳에서 다른 광원으로 자생하는 나무가 등장합니다.
☞ 창세기에 따르면, 1번째 날에 빛이 창조되었고, 3번째 날에 식물이 창조되었고, 4번째 날에 태양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년이 하루처럼 느껴지시는 분이시므로, 결국 1천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태양이 아닌 다른 광원(달과 별 역시도 4번째 날에 창조되었으므로, 이 광원은 달도 아니고 별도 아님)으로 자생할 수 있는 나무가 존재했었다는 셈이 됩니다.
그러므로, 뮤비의 이러한 설정은 태양이 아닌 다른 광원으로 자생할 수 있는 나무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우리가 지구라고 부르는 이 땅에서는 그러한 나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국 뮤비가 암시하는 바는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미지의 세계(지구평면론에 따른 남극의 바깥으로 추정)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10.10에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곡인 '피 땀 눈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위의 내용에서 언급한 '하드캐리' 뮤비에서 암시된 미지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관점으로서의 접근이 필요함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에는 각각 네 모둥이에 상징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형태로 꾸몄으며, 화보의 하단에는 날개(들)이라는 가진 앨범명인 'wings'가 적혀 있습니다.
날개를 가진 대표적인 존재는 천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곧, 이러한 설정은 요한계시록 7장 1절 내용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구절은 지구의 모습이 공처럼 둥근 것이 아니라, 그 끝이 있으며, 지구(땅)의 맨 끝에는 그 모서리를 지키는 4명의 천사가 있음을 밝히는 구절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의 그림 중 좌측상단의 그림은 깊고 어두운 물과 물고기를 동시에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깊고 어두운 물 즉, 바다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의 그림 중 좌측하단의 그림은 고드름 내지는 서리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바다 끝까지 도달하면 나타나는 추운 곳 즉, 남극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구평면론에 따르면 남극이라는 곳은 없고, 남극이라고 알고 있는 곳은 오대양육대주를 감싸고 있는 얼음테두리]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의 그림 중 우측하단의 그림은 어둡고 고요하면서도 황량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극이라고 불리는 대륙을 넘어서면 어둡고 고요하면서도 황량한 지대에 도달한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의 그림 중 우측상단의 그림은 미로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극이라고 불리는 대륙을 넘어서면 나타나는 어둡고 고요하면서도 황량한 지대조차 또 넘어서면 미로처럼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피 땀 눈물'과 관련된 유명한 발언은 2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의 "내가 바칠 것은 피와 노고와 눈물과 땀밖에 없습니다"입니다.
그러므로, 곡명은 MH370이 테러의 목표로 삼은 대상은 영국이며, 이 테러를 계기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10.17에 아이오아이가 발매한 곡인 '너무너무너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일루미나티의 주도 하에 지구평면론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미지의 장소에 항공기(MH370으로 추정)를 숨겨 놓았고, 이 항공기를 이용하여 야간에 핵테러를 할 계획이 있지만, 대중들은 이를 까맣게 모르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10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에는 론드리 피자(Laundry Pizza)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론드리(Laundry)는 세탁소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데,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세탁기는 그 뚜껑이 투명하면서도 약간 볼록한 형태 즉, 돔(dome)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한편, 피자는 그 형태가 평평한 원반형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처럼 둥글다고 알고 있는 지구는 사실 피자처럼 평평한 원반형의 땅과 돔 형태의 하늘(궁창)로 이루어져 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론드리 피자(Laundry Pizza)라는 문구가 적힌 배경 위에는 검은색으로 '나를 잃어버렸니?(miss me?)'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어떠한 존재가 실종된 이후 지구평면론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미지의 장소에 숨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에는 눈[目] 하나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외눈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그 목적은 일루미나티의 주도 하에 지구평면론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미지의 장소에 어떠한 존재가 숨어들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중앙 부근에는 잼쿠키(jam cookie)가 그려져 있습니다.
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야간 비행을 하던 조종사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공급되던 음식입니다.
그리고, 화보에 보이는 잼쿠키가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뱃지처럼 고급스러워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의 주도 하에 미지의 장소에 숨어든 항공기가 야간에 테러를 할 계획이며, 만약 테러를 성공한다면 테러범들은 일루미나티로부터 뱃지를 받는다 즉, 영광(?)을 얻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에는 하트(심장)가 그려져 있는데, 그 위로 3개의 갈래가 튀어오른 듯한 설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불교에서 왕생하는 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마음인 '지성심(至誠心) & 심심(深心) & 회향발원심(回向發願心)'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일루미나티가 주도하고 있는 야간 비행 테러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왕생할 것이다 즉, 죽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중앙 부근에는 바비큐와 바람개비가 합쳐진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바비큐는 불 속에서 뼈가 박혀 있는 부분이 고정된 채 돌면서 구워져야 하는데, 그림의 설정에 따라 바람개비가 돌게 될 방향으로 돌아서 구워진다면 바비큐가 꼬이게 되는 셈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바비큐를 꼬아서 만든 단어인 '비큐바'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비큐바'의 큐바는 쿠바(Cuba)를 다른 방식으로 읽은 발음입니다. 이러한 쿠바는 국제전화번호를 53번으로 쓰고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비큐바'는 'B53'으로 응용될 수 있는 셈인데, 이러한 'B53' 핵폭탄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바비큐와 바람개비가 합쳐진 듯한 그림은 결국 일루미나티가 주도하고 있는 야간 비행 테러에 사용될 도구가 다름이 아닌 핵폭탄임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에는 텔레비젼처럼 생긴 이모티콘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텔레비젼은 대중들이 세상에 취하여 영적으로 우매하게 만든 대표적인 도구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꾸미고 있는 핵테러 계획을 대중들은 까맣게 모른채 세상에 취하여 흥겨워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의 탁자 밑 좌측에는 회전형 스툴의자(stool)와 함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별이 뱅글뱅글 돈다 즉, 대중들의 정신을 혼미케 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탁자 아래에서(=비밀리에) 계획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화보의 탁자 밑 중앙부근에는 숫자 3 및 로마자 w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3과 23을 곱한 값인 69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를 모두 떼어서 더하면 도출되는 값이므로, [1+9+4+5+8+6+1+9+4+5+8+9 = 69]
결국, 이 문양은 일루미나티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 투하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화보의 탁자 밑 우측에는 화상연고의 용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꾸미는 핵테러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화상을 입고 고통받을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2016.10.24에 트와이스가 발매한 곡인 'TT'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지구평면론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미지의 장소의 간략한 특징 및 이 곳에 숨어 있는 항공기(MH370으로 추정)가 가톨릭 교회와 관련된 날에 폭탄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10단계를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는 10월 24일 즉, UN의 창설기념일입니다.
그런데, 'TT' 앨범의 화보가 UN의 상징로고를 닮은 형태입니다.
UN의 상징로고는 지구가 평면임을 암시하는 대표적인 로고이므로, 발매 날짜에 맞춘 이러한 설정은 지구가 평면임을 명심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가 평면지구를 암시한다고 간주할 경우, 화보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의 사진이 있는 부분은 오대양육대주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화보의 하단에 'twicecoaster(이중해안)'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은 육지와 얼음 이중으로 덮혀 있는 해안인 남극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남극은 지구평면설에 따르면 오대양육대주를 감싸고 있는 테두리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가 평면지구를 암시한다고 간주할 경우, 남극의 바깥에 항공기노선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lane'이 적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어떠한 항공기(MH370으로 추정)가 남극의 바깥으로 날아가서 숨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2시 방향에는 헬륨 풍선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만약에 헬륨 풍선처럼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면 지구의 진실을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11시 방향에는 가래떡으로 만든 듯한 곡명인 'TT'가 그려져 있습니다.
가래떡은 목구멍에 끼는 누렇고 끈적한 물질인 가래와 동음이의어입니다.
그리고, 'TT'는 그 형태상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극의 바깥에 펼쳐진 미지의 세계에는 가래처럼 끈적한 물질이 펑펑 울 때의 눈물처럼 흐르는 기괴한 지역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참고로, 이에 관해서는 '가래의 정령(phlegm elementals)'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가 암시하였습니다.
카드에 묘사된 지역은 도무지 이 세상이라고는 보기 힘든 기괴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1시 방향에는 역삼각형의 축하용 현수막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역삼각형의 축하용 현수막이 야수의 이빨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극 바깥의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는 항공기가 야수의 이빨을 드러내었다 즉, 테러를 하기 위해 벼르고 있는 중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의 10시 방향에는 'twicecoaster(이중해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리본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중해안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해안에다가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해안 즉, 부두로 응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여기에 리본의 의미를 더하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령한다는 의미로 리본이 항상 가득한 부두인 '팽목항'이 도출됩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twicecoaster(이중해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리본의 바로 아래에는 안경알이 오망성으로 만들어진 선글라스가 보입니다.
이러한 2개의 오망성은 군대 계급으로 '소장'에 해당합니다.
'twicecoaster(이중해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리본이 팽목항 및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시체장사에 한 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유명한 소장인 '지만원 소장'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리본과 선글라스는 결국 '시체장사' 및 '불쏘시개'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그 목적은 남극 바깥의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는 항공기가 실행할 테러가 불쏘시개처럼 뜨겁고 강렬하게 파고드는 아찔한 테러이자 시체장사를 할 테러 즉, 많은 사망자를 불러일으킬 테러라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화보의 8시 방향에는 교황의 미트라 관(모자)에 반창고를 두른 듯한 모양의 사탕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탕은 사탄과 그 발음이 비슷하여 일루미나티가 애용하는 물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사탄이 가톨릭 교회와 밀접한 날에 사람들에게 반창고를 붙일 것이다 즉, 가톨릭 교회와 밀접한 날에 테러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만들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열 번째 단계로,
화보의 4시 방향에는 풍선껌을 불고 있는 입의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풍선껌이 곧 터질 정도로 크게 분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테러가 임박했다는 암시가 됩니다.
"런던이 불탄다, 런던이 불탄다, 소방차를 불러라, 소방차를 불러라,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물을 뿌려라, 물을 뿌려라." [영국의 대하드라마 '런던즈 버닝'의 OST 가사]
첫댓글 너무 재밋고 잘봤어요 퍼갑니다 더많이 부탁 해요 ..
재치있고 논리적인 분석에 감탄하고갑니다 올려주셔서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