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주연종 목사(조직위 기획위원)가 사회를 본 가운데, 조직위 공동위원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인사말을 전했다. 오 목사는 “한국교회는 140년 선교 역사에서 100여 년간 서구 교회에 빚을 졌다. 그때 한국교회는 순전한 복음의 빚을 졌다”며 “향후 100년간 한국교회가 세계교회를 위해 빚을 갚아야 할 때”라고 했다. 또 WEA에 대한 우려 여론에 대해선 “서로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 더 이해시키고 서로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프랭크 힌켈만(Frank Hinkelmann) WEA 부의장이 인사말을 전한 뒤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가 이날 현장에서 배포된 ‘WEA 서울총회의 의미’라는 제목의 문서를 낭독했다. 이날 조직위와 WEA 측이 MOU를 맺는 시간도 가졌다 [출처] 2025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오정현·이영훈 목사) 총회 조직위
출범… “리더십 우려 검증할 것”|작성자 GCN
<네티즌들의견> 두짐승과 종교통합 교황의 수제자의 길을 선택한 오정현목사 *한교총 WEA서울총회조직위원회 합류 평소에 NCCK WCC종교다원주의 외치더니 1027은 WEA WCC를 위한 사기전문집단였구나 한국교회 하나님앞에 심판받겠다 *2013WCC부산총회 핵심였던 조다윗목사의 뒤를 이은건가 WEA서올총회 조직위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도 공동위원장 맡아 이영훈목사&오정현목사 서울WEA총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맡아 기막혀서 더욱 놀라운 건 1027준비위원맡았던 ''주연종목사'도 WEA서울총회조직위원회 합류 대단하시네요 기립박수라도 쳐야하나요? 바알앞에 엎드린 자들 이런자들이 1027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사기쳤네 1027연합예배 슬로건이 바알앞에 무릎끓지않은자들 모이는 예배라더니 바알앞에 이미 굴종하고 엎드려진자들이 준비한 1027였네 1027연합예배는 한마디로 하나님 앞에 사기 친 집단들이 준비한 것이네 본능적으로 역겨워서 토가 나옵니다 정말 역겹네요 정말 가증한 무리들이네요 *종말이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 교회들의 배도배교가 먼저 일어날 것이라더니 Oh My GOD 오목사의 두얼굴 1027공동위원장맡았을 땐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X애 반대한다더니 Gender Revolution 포괄적 차별금지법제정, 동X결혼합법화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 종교통합, 親카톨릭 親이슬람외치는 WEA에게 굴종해 2025WEA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시킨 사랑의 교회 오정현담임목사의 두얼굴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주인공 오정현목사 왕소름 돋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심판책에 적혀있을까 어린양생명책에 적혀있을까 오정현 이영훈 주연종 WEA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에 앞장서는 사람들의 이름 *1027연합예배로 모였던 110만 한국기독교인들을 기만한 오정현목사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않은 배도의 길을 택한 오정현목사 묻고싶네요 오정현목사님, 사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지옥과 천국 있다는 것 믿나요? *여기저기 1027연합예배 준비하는 핵심들 중에 WEA WCC NCCK 로잔대회와 연결되어있고 옹호하는 자들이 적지않다고 우려하더니 다 드러나는군 *한국교회의 미래가 과연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한국교회 배도배교를 인내하실까요? 하나님심판의 칼끝이 이나라에 임하면 어떻게 될까요? 감리교교단은 LGBTQ Gender Revolution을 밥먹듯 해대고 거기도 WCC WEA소속 교회들 즐비하고 장로교 통합교단은 WCC 소속이라 거기에 속한 교회들 엄청 많고 이제 오정현목사로 인해 장로교 합동교단은 What Should We Do?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배도배교의 상징 종교통합의 상징 Gender Revolution의 상징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감사한다고?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저런 자들에게 물병이라도 던지고싶은 심정이다. WEA서울총회조직위원회 감사예배라고? 그예배 '바알神에게 드리는 예배'' 오정현목사와 그들이 드린 예배는 바알에게 납작히 엎드려 드린 바알위한 제사 하나님 내세워 하나님이름 팔아먹으며 감사예배라는데 정말 분노를 참을 수 없네 말세로다 종말이로다, 한국교회들을 종교통합의 길로 집어넣는 오정현목사와 사랑의 교회 아주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