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고비과)개면마(Oriental ostrich fern)/울릉도(2024/05/02)
첫댓글 처음들어보는 독특한 이름의 마입니다
싱싱한 모습으로 곱게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워요
첨 보는군요 덕분에 감상 합니다
멀리서 보면 마른잎처럼 착각하게되는데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면그 모습이 범상치 않아보여 항상 눈길이 가는 식물이었습니다.
아~~울릉이네요쭉 땡겨 봅니다
독특한 생김이 눈을 끄네요..
본듯도 한데 개면마라니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덕분에 배웁니다.
개면마 까막눈은울릉도에서 보지 못했는데 배웁니다
확대해보며 불러줍니다.개면마!
개면마 울릉도 아닌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생각이나지 않네요~ㅎ울릉도의 개면마 감사히 봅니다
아...이 아이가 개면마군요.만나긴 했는데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이젠 이름을 불러줘 보겠습니다.
첫댓글 처음들어보는 독특한 이름의 마입니다
싱싱한 모습으로 곱게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워요
첨 보는군요
덕분에 감상 합니다
멀리서 보면 마른잎처럼 착각하게되는데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면
그 모습이 범상치 않아보여 항상 눈길이 가는 식물이었습니다.
아~~
울릉이네요
쭉 땡겨 봅니다
독특한 생김이 눈을 끄네요..
본듯도 한데 개면마라니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덕분에 배웁니다.
개면마 까막눈은
울릉도에서 보지 못했는데 배웁니다
확대해보며 불러줍니다.개면마!
개면마 울릉도 아닌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생각이나지 않네요~ㅎ
울릉도의 개면마 감사히 봅니다
아...이 아이가 개면마군요.
만나긴 했는데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이젠 이름을 불러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