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럿이 모여 몸동작을 합니다.
운동인지 에어로빅인지 음악소리는 없었구요.하다보니 저만 방향이 반대입니다.
알아차리고 사람들과 같은 방향으로 섭니다.
그런데 그방에(방인지 홀같이 좀 큰장소)자물쇠가 잠겨 나가질 못합니다.누군가가 끝나려면 2시간이 지나야 나갈수 있으니
힘들면 먼저 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괜찮다고 합니다.
2.장면이 바뀌어 저와 약간 떨어진 곳에서 배우 이범수가 정장차림으로 미소지으며 제 얼굴을 빤히 쳐다봅니다.
제 얼굴이 실제 모습이 아닌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아리따운 아가씨 입니다. 속으로 "제 얼굴에 관심이 있구나"
그렇게생각합니다(제플 12,19)
3. 어떤 여자 아이가 유리창문 밖에서 돌맹이 같은걸 손에 들고 성난 모습으로 유리창안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뭐라 소리지르며
마구 날뜁니다. 잠시후 그아이 아버지가 나타나 여자 아이를 끌고 데려가며 "아들은 죽었어요" 라고 말하며
미소지으며 지나 갑니다. 무슨꿈이 이리도 복잡한지요 고수님들 풀이 부탁합니다요
첫댓글 방송이 보여주는 이중성의 문제점은 연기기때문에 보여지는 모습은 자신의 본모습과는 거리가 많고 또한 방송이 권력이되면 보여주구싶은 것만 보여주고 원하는 사실만 틀어주어 방송이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듯합니다.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도 방송은 왜곡하고 변명하면 다들 그리 믿고 머리아프니 빨리 잊어버리려하니까 무관심하려하고 방송들은 사람들의 심리를 역이용하고, 뉴스가 왜곡되면 나라가 망해없어지려하는데 독도는 우리땅만 외치게하고 그러한 방송은 현실과 상이하고 동떨어진 방향으로 방송이 제작한 세상으로 국민모두를 흡수하려한다.엠비씨까지 넘어간 방송계는 국민을 장님으로 만들어가고..
죽음의숫자 참고하시길..
아들17약
공유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