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52418040992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52418040992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내가 해병대 대장이야!" 초등생 멱살 잡은 할아버지" data-og-description="지난달 2일 인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해병대 전투복을 입은 70대 남성이 11살 초등학생의 멱살을 잡고 위협했습니다. 이 남성은 친구들과 놀던 초등학생에게 다가가 "내가 이 공원을 관리하는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524180409924" data-og-url="https://v.daum.net/v/2023052418040992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vY4jE/hySKGAzrxK/6eEAfnZwGxpdd7b1uAan5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daum.net/v/2023052418040992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52418040992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vY4jE/hySKGAzrxK/6eEAfnZwGxpdd7b1uAan5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내가 해병대 대장이야!" 초등생 멱살 잡은 할아버지</p><p class="og-desc">지난달 2일 인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해병대 전투복을 입은 70대 남성이 11살 초등학생의 멱살을 잡고 위협했습니다. 이 남성은 친구들과 놀던 초등학생에게 다가가 "내가 이 공원을 관리하는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7dd933a5c8951e59e5d151a3e5c8f50061e0e7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7dd933a5c8951e59e5d151a3e5c8f50061e0e73" data-origin-width="881" data-origin-height="461"></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결국 A씨는 초등생을 위협하며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br><br>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시장 상인들을 협박하거나 길에서 중학생을 폭행한 혐의 등도 있어서 특수협박과 사기, 상해와 재물손괴, 아동복지법 위반 등 모두 8개 죄명이 적용됐습니다.<br><br>그리고 한 달여 만에 인천지법에서 열린 A씨의 첫 재판.<br><br>법정에 나온 A씨는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아이가 욕설을 해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과정에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br><br>또 "해병대에서 군대 생활을 했고 평소 봉사활동도 많이 한다"며 "범행 장소 주변에서 오래 살았다"고 덧붙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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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진게 해병대였다는 과거밖에 없나봄 안타깝다
자적자는 나이불문
애새기가 먼저 갈배한테 대든거아냐? 난 중립
애가 할배한테 무슨 욕했는지 궁금하네
애가 욕 먼저 했네 요즘 애들 욕 개잘함 아파트 놀이터에서 욕들리는 거 보면 한숨나옴
남초딩들 중에 할아버지 지나가면 할배야 할배야 이리와봐~~ 하면서 시비거는 애들도 있던데 ㅋㅋ 일단 중립
상인들한테도 행패부리고 다니고 동네 조폭으로 불렸다던데 애가 지들끼리 욕하는거 듣고 훈계하려고 가서 지랄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