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결과와 2021, 2022년 일본 농수축산물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비교.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제공.
일본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의 21%가 방사능물질에 오염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민단체들은 이를 근거로 일본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의 수입 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은 5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산 농축수산물 방사능 오염실태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일본 후생노동성이 자국 내에서 유통되는 총 3만6155건의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벌인 방사성물질 검사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첫댓글 버섯이 방사능 흡수 잘 한다더라,,
버섯 아니여도 난리지.. 지들도 후쿠시마산 피해서 장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