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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할리까페에서 퍼온 글
푸도 추천 0 조회 511 04.09.19 08: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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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9 09:56

    첫댓글 카슴이..... 가슴이 에리고만요...... 우찌이런일이 ......정신적 후진국의 비애라고나 할까........ 여유가 없어서리.....불쌍타 꼬레아 할리맨.......

  • 04.09.19 11:18

    정말 부럽습니다..우리는 언제쯤....

  • 04.09.19 11:28

    동감입니다, 울나라에서는 언제쯤 저런 부분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까요,,,

  • 04.09.19 12:14

    감동이네요..... 한남동 센터에서도 이글을 읽어야 할텐데요.....

  • 04.09.19 12:43

    아는 분이 쓰신 글이네요...ㅎㅎ 아직 우리나라에선 고객만족의 서비스문화가 제대로 교육되지도 않았고 정착도 못한게 현실이죠..저도 가끔 한남동 매장 가긴 하는데..거의 투명인간이 된듯한 느낌을 받고 돌아오곤 합니다...

  • 04.09.19 13:53

    우리 소비자도 조금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는 꽝 이라도 음식 맛은 좋다고 소문나면 많이들 가잖아요. 저는 식당도 서비스 자세가 안 되어 있는 곳은 가기 싫더군요.

  • 04.09.19 19:43

    음~ 아는분이군요. 할리맨카페에서 삼성박물관에 같이가신분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울나라에는 언제나 바이크가 고속도로에갈수있으며 인간다운 대접을 받는날이 올까요. 많이 많이 기다려 지내요. 회원여러분 언제나 안전운행하시고 방어운전은 기본입니다 행복하세요

  • 04.09.19 20:46

    호그인가?호구인가? .........연구대상

  • 04.09.19 23:18

    네!~잘 읽었습니다.^^

  • 04.09.20 00:06

    흠......그 이태리친구님이 혹시 마피아는 아니신감요? ㅋㅋㅋㅋ (돌날라오는소리)

  • 04.09.20 02:27

    에전에 이숍우화생각이 나는대목.망아지가 불상을 태우고 다니면 사람들이절을 하니까 자기때문에하는줄 알고 나중에는 나같이 존경받는 말이왜 불상이나 끌고 다녀야 하는지 ..라고 그런데 망아지와 할리매장직원들 허고 오버렙되는건 왜일까..

  • 04.09.20 06:23

    ^_^... 아직 멀었지요! 그래도 할리맨은 할리맨이죠!

  • 04.09.20 08:12

    제가 생각하긴엔 직원분들이 썩 바이크에 전문 지식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뭐 그냥 대충 물건 파는 일반 상점에 계신 분들이랑 별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그럼 여러 분들이 일깨워 주십시오. 좀더 많은 지식이 필요 하다는 것을 어려운 질문들은 해보세요. 직원들도 공부 해야 할 껄요..

  • 04.09.20 08:25

    음.. 할코매장에 가시는 분하고 빤스 집에 빤스 사러 간 분하고는 차이가 납니다. 일단 빤스 집에선 쭉쭉 늘려 보고 하면 주인이 막 다른 제품들로 구워 삶으면 대부분이 구입을 하지요....특히 바이크는 틀리죠. 와서 아무리 바이크에 대해서 말 한다고 해서 구입하는 일이 결코 없으니..(일반인)...뭐 그러니

  • 04.09.20 08:29

    오던지 말던지 하는 그런 눈으로 손님들은 대부분 접대를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틀린 것은 모 사장 특히 돈 많은 분이 오시면 할코 사장이 다니면서.... ㅉ ㅉ 그중에 그래도 이모씨 언니는 괜찮던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먼저 농담 몇 마디 던져 보고 하세요. 매장에서...꼭 날 알아 주기를...먼저...내가.

  • 04.09.20 10:36

    저두 요전에 한남동매장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구매하고 왔지만 동네카센타에 들려도 차한잔의 대접은 기본인데.. 직원들 표정은 무표정이고 .. 실망하고 왔습니다.--;;

  • 04.09.20 15:38

    자신들의 표정 하나 하나, 말투 하나 하나가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의 이미지를 좌우한다는 걸 알텐데.. 할코사장이 아마추어라서 그러겠죠.. 진정한 서비스를 모르고 그저 대표란 직함에 우쭐대는.. 가끔씩 퇴계로에 나가는데 규모는 작아도 퇴계로 할리 매장분들이 친절하고 좋더군요.. 앞으론 퇴계로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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