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코사무이는 여자들끼리 가도 좋지만 연인들끼리 가야 넘 좋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뭔가 여유롭고 마사지를 받고 자유여행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은곳 같았어요
여자끼리 온사람들은 저희밖에 없는데..
요트도 ㅋㅋㅋㅋㅋ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타고
거기다 마사지도 진짜 하루에 1시간 30분씩 꼭꼭 받고온듯해요

저희가 보냈던 숙소인데요.
숙소비용이 생각보다 조금 가격이있긴하나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는 좀 저렴한 느낌이예요.
저희는 성수기에 그냥 일반펜션가격이 30만원 넘는곳도 많으니깐요.

식사는 씨푸드나 아니면 코사무이 대표 식당들만 찾아다녔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매콤한맛이 우리나라 입맛에도 잘맞았던것 같아요
그렇게 코사무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한국.
인천공항이닷.
입국장에서 출출함을 달래볼까 싶어 들어간 빕스 익스프레스
이곳은 우리가 알던 빕스랑도 다르더라구요

샐러드랑 립을 골라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버스타고 집으로 왔는데.
벌써 코사무이가 그리워지네요
담에 신혼여행은 여기로 결정했어요.ㅋㅋㅋ
나혼자 결정해도 되는건 아니지만 ㅋㅋ
코사무이 1인당 경비는 5일간 지내는데
약 160만원정도 들었어요
전 좀 풍족하게 지냈지만 저렴하게도 갈수있는곳이예요.
담에 파타야를 가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