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비가 안와서 밭이 타들어가고 농부의 마음도 타들어가는데.. 여기는 요 몇주 계속 하루 이틀 걸러 비가 옵니다. 문젠 적당히 오면 좋은데.. 항상 폭우와 폭풍이 동반한다는 것. ㅠㅠ
지난 금요일 집에 내려 오는 길에 차를 타자마자 천둥번개와 함께 폭풍우가 몰라치더니.. 콩알만한 우박도 비와 함께 쏟아지는 바람에, 순간 차를 세워야 하나하는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까지도 몰랐었는데..
텃밭 한쪽 구석에.. 부러진 나무가지가 덮쳐서..
안쪽 울타리가 파손되고.. 작물들이 깔려버렸네요. ㅠㅠ
길가 큰 나무들 때문에 그늘이져서 한쪽에 방치하듯, 각종 산야초들이 자연처럼 자라게 놔둔 곳이라.. 살펴보질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이런 일이.
적당히가 없네요. ㅠㅠ
첫댓글 안내려도 걱정이지만 과해도 걱정이네요ㅠ
적당히가 없어요. ㅠㅠ
@씨뿌리는천동이(NY) 그러니까요
우린 물많이 부족해요
오늘은 선선하니...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