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은 "제가 '존 윅' 팀이랑 되게 친하다. '존 윅' 시리즈를 연출했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랑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왔다. 그 감독이 제게 2,3,4편을 제안했었다. 4편의 견자단 역할도 저한테 왔었다. 그런데 제가 지난 10년간 쉬지를 못해서 출연할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여전히 친하고 작품에 관해 논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존 윅' 시리즈에서 스타헬스키에 이어 무술감독으로 활약했던 분이 곧 연출 데뷔를 한다. 제가 그 영화를 같이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동석은 할리우드 영화에 단순히 배우로 출연하는 것을 넘어 공동 작업을 통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첫댓글 그라몽 진실의 방가고 끝났겠네
5편에 나와줘!
그 역은 견자단이 잘어울렸어 5편에 나오자
견자단이 그 맹인인가..?!
존윅도 마동석유니버스에선 진실의방으로 끝날듯
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