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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지난 한 달 내 감상한 영화 후기 올려봅니다 (스포 X) (콘크리트 유토피아, 오펜하이머 등등)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1,387 23.08.25 19: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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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20:04

    첫댓글 모야 영통사람이셧습니까?

  • 작성자 23.08.25 20:10

    영통 사람은 아닌데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2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ㅋㅋ 영통 MX관은 정말 좋은 관이에요... MX관 중에서도 탑티어...

  • 23.08.25 20:07

    역시 평론가분들치고 오펜하이머가 평이 안 좋은 분을 못 본 거 같습니다 ㅋㅋ 반대로 시원한 폭발과 오락을 기대하고 가면 대실망하는 거 같구요, 좋은 평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25 20:10

    초라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25 20:30

    저는 용아맥에서 오펜하이머 봤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남돌비에서 또 보려고요

  • 작성자 23.08.25 20:35

    아무리 아맥 별로 상관없다는 평이 많아도... 용아맥이면 얘기가 달라지긴 하죠ㅜㅜ 어제도 예매 열렸다해서 들어가봤는데 좋은 자리는 죄다 매진...

  • 23.08.25 21:26

    애드 아스트라 한번 봐야겠네요!
    후기 감사해요 ㅎㅎ

  • 작성자 23.08.25 21:38

    편안한 밤 되세요!

  • 23.08.25 22:17

    놀란 영화를 보면 구조적으로 정교하고 매끈한 건축물을 보는 것 같습니다. 본인도 영화감독 안됏다면 건축가가 됏을거 같다고 해서 신기햇어요

  • 작성자 23.08.25 23:52

    구조적으로 정교하고 매끈한 건축물, 공감합니다 되려 너무 매끈해서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 23.08.25 23:02

    그 옛날 프리미어라는 잡지를 보며 영화평론가를 꿈꾸던 제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훌륭한 영화평입니다.
    과한 기교 없이 각 영화의 본질을 잘 전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23.08.25 23:20

    프리미어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ㅎ 국내 창간호부터 4년 정도 모았죠 ㅋ 중딩때였나 시사회 티켓 얻을라고 잡지사면 있는 응모권 들고 평일 아침 학교 섭 제끼고 종로쪽 프리미어 본사 가서 줄서고 그랬는데...ㅋ 잡지 사면 주는 브로마이드가 아주 퀄리티가 좋았던 기억 나네요 ㅋ

  • 작성자 23.08.25 23:53

    아유 본문은 그저 못 쓴 감상 후기죠 과찬이십니다 😅😆

  • 23.08.26 06:27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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