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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 드라마 다 기억하신다면 대단하십니다
가라성 추천 1 조회 326 22.02.13 07: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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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3 07:49

    첫댓글 청실홍실 생각납니다.
    수사반장도요.

  • 작성자 22.02.13 19:59

    맞아요 ㅎ

  • 22.02.13 08:02

    여로 , 수사반장 , 아씨 는 내가 잘보던 드라마 이었습니당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2.02.13 20:00

    나도 보긴했지만 수사반장은
    매주 봤지만 다른 드라마는
    보다가 말다가... ㅋ

  • 22.02.13 08:18

    수사반장 잼나게 봤던 생각이 나네요 ㅎ

  • 작성자 22.02.13 20:01

    인기있는 드라마였죠

  • 22.02.13 08:23

    수사반장 잼나던 기억나네요 ㅎ

  • 작성자 22.02.13 20:02

    수사반장과 더불어 '113 수사본부'도 좋았어요 고
    전운씨가 출연한...

  • 22.02.13 08:28

    다 기억 납니다.
    특히 나시찬씨가 나왔던 반공 드라마 전우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미드 컴뱃을 모방한 드라마였죠~

  • 작성자 22.02.13 20:03

    맞아요 다만 일찍 세상과 이별한 나시찬씨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 22.02.13 08:34

    전부 기억나요.. 남동이 대단하죠..ㅎ

  • 작성자 22.02.13 20:04

    얼마나 열중했는지는 모르지만 대단하네요 ㅋ

  • 22.02.13 09:20

    하나도 모르겠어요.미드만 봐서...ㅋㅋ
    컴벳,600만불의 사나이,브이...형사콜롬보...ㅎ

  • 작성자 22.02.13 20:06

    말씀하신 미드도 대단한
    인기였지만 저 국내 드라마를 모른다는건 거짓말
    이겠죠 하하

  • 22.02.13 21:37

    @가라성 네,거짓말입니다.드라마는 별로좋아하지 않아요.하지만 알고는 있죠.흠

  • 22.02.13 09:44

    드라마를 즐기지 않았던건지
    어렸던건지
    제 기억은 수사반장만 또렷해요.
    재밌어서 기다려서 봤어요.^^

  • 작성자 22.02.13 20:07

    저도 수사반장을 첫손에 꼽지만 시청율은 여로와
    아씨에 못미치지요

  • 22.02.13 10:10

    다 열심히 보던거네요
    여로는 많은 사람이봤지요
    혜은이씨에 풋풋한 모습이 얻그제인데 누구나 다 늙게 마련이지요
    정윤희씨도 좋아 했지요

  • 작성자 22.02.13 20:08

    정윤희씨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미인으로 꼽죠

  • 22.02.13 11:18

    저연속극 나올때 주인집 마루에서 세입자 모두가 모여앉아 구경을 했지요
    그때는 티비가 귀할때라 세입자들은 티비도 없이 살았지요

  • 작성자 22.02.13 20:11

    네 그랬을거예요
    그때는 장농에 넣어 보관하다 저런 인기 드라마나 복싱 세계타이틀매치 같은 경기가
    열리면 동네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보곤했죠

  • 22.02.13 15:28

    전 기억이 없어요ㅎ
    주제곡만 알겠네요
    머리가 나쁜가 봐요

  • 작성자 22.02.13 20:12

    하하 그러시군요 조용히
    생각을 해보면 알수도
    있어요

  • 22.02.13 16:12

    청실홍실
    수사반장
    두 드라마 참 열심히 봤었지요

  • 작성자 22.02.13 20:13

    특히 여로와 아씨는 드라마에 심취하다 수돗물이
    넘쳐서 난리가 났다는 집이
    많이 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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