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닭강정발산기슭곰발냄새
https://youtu.be/ZNra8eK0K6k
I've been staring at the edge of the water
나는 늘 바다 저편을 바라보곤 했어
Long as I can remember, never really knowing why
나의 오랜 기억으로, 진짜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I wish I could be the perfect daughter
내가 왜 완벽한 딸이 되기를 소망해 왔는지
But I come back to the water, no matter how hard I try
하지만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난 이 바다로 돌아오게 돼
Every turn I take, every trail I track
이리저리 돌고, 발자국을 따라가기도 하고
Every path I make, every road leads back
직접 길을 만들어도 모든 길은 결국
To the place I know, where I can not go
내가 아는 그곳으로, 간절히 원해도 갈 수 없는
Where I long to be
그곳으로 이어졌어
See the line where the sky meets the sea? It calls me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저 선이 보여? 날 부르고 있어
And no one knows, how far it goes
그리고 저게 얼마나 멀리 있는지, 아무도 모를 거야
If the wind in my sail on the sea stays behind me
바다 위 돛의 바람이 내 곁에 머물러 준다면
One day I'll know, if I go there's just no telling how far I'll go
언젠가 알 수 있을 거야, 말할 수도 없을 만큼 멀리 가게 될 거라는 걸
I know, everybody on this island seems so happy on this island
난 알아, 이 섬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인다는 것을
Everything is by design
모든 게 정해져 있나 봐
I know, everybody on this island has a role on this island
난 알아, 이 섬에 있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 역할이 있는 것을
So maybe I can roll with mine
그럼 나도 내 역할이 있을지도 몰라.
I can lead with pride, I can make us strong
자신감을 갖고 난 해낼 수 있어, 우린 더 대단해질 거야
I'll be satisfied if I play along
따라 맞춰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But the voice inside sings a different song
하지만 내 마음은 다른 노래를 부르고 있어
What is wrong with me?
내가 왜 이러지?
See the light as it shines on the sea? It's blinding
바다 위에 떠 있는 저 빛이 보여? 너무 눈부셔
But no one knows, how deep it goes
하지만 얼마나 깊을지 아무도 모르겠지
And it seems like it's calling out to me, so come find me
그리고 날 오라고 부르는 거 같아, 여기 내게로 와서
And let me know, what's beyond that line, will I cross that line?
그리고 저 선 너머에는, 뭔가 있는지 알려줄래? 저 선 넘어설 수 있을까?
See the line where the sky meets the sea? It calls me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저 선이 보여? 날 부르고 있잖아
And no one knows, how far it goes
그리고 아무도 모를 거야, 저게 얼마나 멀리 있는지
If the wind in my sail on the sea stays behind me
바다 위 돛의 바람이 내 곁에 머물러 준다면
One day I'll know, how far I'll go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얼마나 멀리 가게 될지
개인적으로 알레시아 카라 버전 너무너무 좋아함ㅠ
청량해🥹
첫댓글 이 버전 너무 좋아 ㅠㅠ
쫀득하다
이노래진짜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