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64518?cds=news_edit
"400년 전 그림 속 부잣집 소년, '나이키 신발'을 신었네"
400년 전에 그려진 초상화 속 한 소년의 신발에 나이키 로고가 숨어있었다는 해석이 퍼지면서 미술관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52년 그려진 작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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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나이키 아니야~~
첫댓글 르까프네 르까프
저 사진이 어케 곰인형처럼 보인다는거지?
일케!
곰인형이 아니라 마루네 마루
똥꼬지져스
나이키 짝퉁을 신었다는 건가요?
네..
나이키가 없어.. 누가 안챙겼어?? 에이 짝퉁신어 그냥
@까까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이렇게 해석할수 있구나!!!!
헉
저 그림이 매직아이라는건가여?
맞아 가끔 폐가 사진같은데서도 벽이나 창문에 눈코입처럼 보이는거 찾아내서 저기 보인다고 하는거 많른듯
첫댓글 르까프네 르까프
저 사진이 어케 곰인형처럼 보인다는거지?
일케!
곰인형이 아니라 마루네 마루
똥꼬지져스
나이키 짝퉁을 신었다는 건가요?
네..
나이키가 없어.. 누가 안챙겼어?? 에이 짝퉁신어 그냥
@까까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이렇게 해석할수 있구나!!!!
헉
저 그림이 매직아이라는건가여?
맞아 가끔 폐가 사진같은데서도 벽이나 창문에 눈코입처럼 보이는거 찾아내서 저기 보인다고 하는거 많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