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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올 여름은 허리 사이즈가 몇인치나 늘어날련지요
임린다 추천 0 조회 201 09.07.06 10: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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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6 10:23

    첫댓글 ㅎㅎㅎ 저도 내일 이쁜 사람들 만나러 가요.. 지난 번 번개때는 모시치마 허리를 1인치 늘여서 입고 갔는 데... 이제는 바지도 늘여서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7.07 04:20

    통통한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합니다 일본과 캐나다에서 똑같이 발표했는데 장수 순서는 과체중>정상체중>극도 비만체중>저체중순입니다 맛있는것 많이 먹고 통통하게 살아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06 12:22

    당면 삶아 비빔면처럼 해 먹어도 깔끔한 맛입니다 국수처럼 당면국수도 한번 해 보세요

  • 09.07.06 10:47

    사랑하는 분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는 모습 넘 좋아보입니다. 항상 주 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7.06 12:28

    고마워요^^남편 생일이나 애기돌 회갑등등에 한턱을 냅니다 나눔이 아름다워요

  • 09.07.06 12:42

    저렇게 맛있는 음식들이라면 날씬한거 포기하고 말거예요~!! 좀 통통하면 어때요 맛있는 것 먹고 즐겁게 살아야져~ ㅎㅎㅎ 바베큐도 침 넘어가지만 여러가지 맛있는 나물들과 한국적인 반찬들... 눈으로만도 즐거워요~

  • 09.07.06 13:59

    울언니도 미국에 있는데 금요일 저녁엔 한국학생들과 함께 예배보고 한국음식을 먹는다고 그래요. 우리집 딸 다섯중에 제일 솜씨 없는 언니 인기가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최고래요. 언니가 갑자기 보고 싶네요. 날씬한 언니가 엄청 뚱이가 되었어요ㅎㅎㅎㅎ

  • 09.07.06 16:13

    아유 저많은 음식을 언제 장만하셨어요 참 솜씨 쟁이십니다 바베큐 먹고 싶어 입맛다시고 침생킴니다

  • 09.07.07 06:03

    클릭하는 순간 우와~~~@@ㅋ

  • 09.07.07 11:44

    며칠전 다이어트에 성공한 부인을 만났습니다. 날씬하고 이뻐서 부러웠는데, 그 死鬪 !! 암것도 못 먹고 운동만 욜씸. 물도 조심스레 마시고, 눈물겹게 지탱하더군요. 난 살찌고 말꼬야!!! 올여름 또 1인치 늘었다. 사진을 보니 30년전 제가 빠리에서 교회활동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 때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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