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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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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별님 창작시(詩) [엽편소설]학교가는 길
너른들a 추천 0 조회 28 10.05.01 15: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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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1 16:38

    첫댓글 ㅎㅎㅎ히너른들님 건강하신거죠? 근데요 우리 너른들님 께서는 이 단미하고 똑같이 바람둥이 셨나부다 하하 흐흐흐 희애씨를 생각 하니까 참 마음이 아프다 ~ 옜날에는 희애씨 같은 결혼도 많았던것 같고 .... 근데요 너른들님 유감 스럽게도요 희애씨 이 단미 모르는데? 아직도 너른들님께서는 희애씨를 ~가끔 ~~~~~끔 생각 ~머리에 떠 올리시나요? 헉? 눈만 감으면 떠 오른다구여 ? 아이고 ~ 대빡이여 ~ 후따다다다닥 ))))))))))))))))))))))0떡실신

  • 작성자 10.05.01 19:46

    예 건강히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단미님도 건강히 잘 계신거지요? 익살스러운 단미님이 무척 보고싶군요.ㅎㅎㅎㅎ

  • 10.05.01 21:38

    정말 군대 갔다 올때까지 ...기다릴까나요.....기다리게 해주세요...너른들님...음악 참 좋아요.....

  • 작성자 10.05.02 06:19

    희애는 그 뒤 결혼을 하고 시아버지는 얼마 되지 않아 사망을 했고 시어머니는 치매로 누어있고 남편은 어느날 동네 웅덩이에서 죽었고 그 많은 제산은 희애가 혼자 관리 하면서 동네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을 주기도 하고 오갈대 없는 분들을 모시기도 하고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펴 면에서 추서하여 군에서 효부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아마도 그것이 그녀의 운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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