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파평윤씨 대종회 여러분!
저는 파평윤씨 일원은 아니지만, 오늘날 누리는 이 일상과 평화가
파평윤씨의 자랑스러운 조상이자 독립운동가셨던, 윤봉길 의사님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시민입니다.
그런데 조국을 위해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신 윤봉길 의사 본인과
숭고한 희생정신과 의거마저 더럽히고 조롱거리로 삼는 간악한 무리들이 있어
더이상 참을 수 없어 한자 올립니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 다음 카페에 거주하는 워마드(http://cafe.daum.net/womadic/_rec)라는 카페로 대한민국 남성을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성별이 남자라면, 그 대상이 독립투사이건 위인이건 가리지 않고 매도하고 모욕하는 더러운 자들입니다.
이들의 만행은 이미 언론에 공개되어 윤봉길 의사의 생전 의거 사진마저 혐오스럽게 합성된 모습이 각지에 공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론출처:
http://www.ytn.co.kr/_ln/0103_201608161439182269
이것뿐이 아닙니다!
이들은 자기들끼리 윤봉길 의사에 대한 입에 담을 수 없는 상스러운 단어들을 총 동원해
그 존엄성을 변기통에 처박고, 의거의 의미를 훼손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4774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27862
이러한 이들의 행태를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파평윤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행위를 묵과하는 것은
첫번째로 윤봉길 의사의 영전에 똥을 던지는 것을 묵과하는 것이오
두번째로는 그 희생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모두를 더럽히는 것을 묵과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랑스러운 조상을 두고 가슴펴고 살아가는 파평윤씨 일원 모두에 대한 모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악한 무리들이 가슴펴고 활개치고 다니지 못하도록
파평윤씨 대종회 여러분께서 부디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미친놈들 엄청나게 많어요
한심한 인간들 쳐 죽일놈들........
아무리 영웅이고 훌륭한 인재라고 해도 이렇게 헐띁는 사람들이 많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께 해가 갈까봐서.또한 괜히 꼬투리 잡는 자들은 꼭 있지요
지금 성주를 볼까요? 나라를 지키자고 싸스를 배치 하려는 건데 성주 참외땜 인지
왜들 그러는지.....그럼 내집엔 왜 방범창을 설치하고 전자 장치를 하는지요?
도둑이 들어 올까봐서.도둑맞지 않으려고 하는것 아닌지요? 이처럼 헐뜯는 자들이 꼭 있습니다
보여도 지나치고 들리는 소리라면 한쪽귀로 흘려야 겠지요 고이얀 놈들 위로하는 맘쎄에 고맙 습니다 ! ~